총선 직전까지도,  

 

우리 정부의 코로나 대책이 문제가 있는, 나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처럼

소위 전문가라는 패널들이 발언했다면,

 

총선 후에는, 한국이 코로나를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이,

정부의 완벽에 가까운 확진자 동선파악과 컨트롤이고,

이는 국민과의 합의와 협조에 의해서 가능했다로 흐르고 있네요

그리고, 일본이 이걸 못하는 이유는, 태평양 전쟁 후, 인권을 중요시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데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서였지만,

이런 비상시국에는 어느 정도의 통제는 필요하다라고 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를 강조해요

 

기가차고, 코가 막히는....

정말 징그러울 정도의 어용언론과 전문가 들입니다.

자국민들 건강보단, 어떻게하든지 총리의 권한을 막강하게 하는 개헌으로

여론을 유도하려는 애절함이 보이네요.

 

이 비상시국에, 

자기 후원회를 챙기는 아베 (APA 호텔 살리기)

자기 친구들을 챙기는 아베(면 마스크 2장)

자기 형제들을 챙기는 아베(골판지 침대)

여기에 개헌을 시켜주려는 언론과 소위 전문가들...

 

현재의 일본은 거의 벼랑 끝까지 갔군요.

뒤돌아서 돌아올 가능성이 거의 안보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7 사이다 영상 하나 올리고 갑니다. 이지현 20.04.27. 11
1736 기자들이 최고라고 평하는 당선 드립 여민지 20.04.27. 12
1735 육식러를 위한 양파 장아찌 이지현 20.04.26. 9
1734 또 다른 위기가 이제 곧 다가오니 다시한번 뭉쳐서 이겨내 봅시다. 이지현 20.04.26. 7
1733 '코로나 영향' 토트넘, SON-케인-요리스 잔류..베르통언-라멜라 이적 여민지 20.04.26. 22
1732 평등한 대구시.jpg 이지현 20.04.26. 10
1731 주차 레전드 이지현 20.04.26. 8
1730 '바르사행' 트린캉에게 브라가 회장 "향후 10년 족적 남길 재능" 여민지 20.04.26. 8
1729 "신천지 신도다" 권영진 대구시장, 악성 댓글러 고소 이지현 20.04.26. 17
1728 '민식이법' 촉발 스쿨존 사망사고 40대에 금고 5년 구형 이지현 20.04.26. 29
1727 [4/20]세계 COVID-19 소식 여민지 20.04.26. 22
1726 "연락처 좀.." 성범죄 피해자에 사적만남 요구한 경찰관 이지현 20.04.26. 20
1725 이상하다 이지현 20.04.26. 12
1724 미국인 "내 몸이다".jpg 여민지 20.04.26. 20
1723 어제자 MBC100분토론 이지현 20.04.26. 23
1722 [장도리] 4월 10일자 이지현 20.04.26. 10
» 4.15 총선 이 후, 일본내 언론동향이 바뀜. 여민지 20.04.26. 17
1720 미래통합당, 정의당에 애정과시: "우리 편 들어줘 고맙다. 우리 함께 이 나라 바꿀것" 이지현 20.04.26. 20
1719 미통당 용인정 후보 - 일베와 아줌마부대 콜라보 이지현 20.04.26. 12
1718 2020 KBO 리그 5월 5일 개막 확정 여민지 20.04.2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