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연령층은 70~79세로 전체 사망자의 36.4%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80세이 연령층이 30.3%를 기록하고 있다. 60~69세 연령층은 21.2% 입니다.

이렇게 60대 이후 고령자분의 사망자가 제일 많은데 수치상으로 보면   어르신들을 보호 하기 위한 

사투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집회나 단체 종교 활동 하는  어르신들 보면 답답 합니다.

 

일본이 방관 하는 이유가 인구 비율 조절위한 노림수??? 인가 라는 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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