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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감염자: 76,790명 (전일 대비 +1,03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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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247명 (전일 대비 +117명) / 완치자: 18,590명 (전일 대비 +2,081명)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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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 확진자: 206명 (전일 대비 +102명) / 사망자: 2명 (전일 대비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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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자: 17명 (전일 대비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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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가 200명이 넘어 메르스 의 한국 확진자 기록(186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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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3동에서 대구 신천지 집회 방문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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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었던 서울 종로구 일대의 지역감염 경로의 시작이 83번 확진자이고, 83번은 6번 확진자에게서 감염되었음이 밝혀졌다. 29번, 56번, 136번은 83번에게서 감염되었고, 30번은 29번에게서, 112번은 136번에게서 감염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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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감염됐던 19번 환자가 완치되어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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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서 2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이 환자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중이던 54세 여성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진 걸로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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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에 탔던 탑승객 중 음성 판정을 받아 호주 로 귀국한 호주인 한 명이 호주에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귀국한 후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된 미국인 승객 13명 중 11명 또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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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본토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서 일본 내 감염자가 741명을 기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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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현 에서 1월 30일 우한에서 제 2귀국편으로 돌아와 격리 시설에 잠시 있다가 격리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버렸던 40대 남성(2월 10일 확진)의 미취학 아들이 확진받았다. 2월 20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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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에서 초등학생 남자 형제 2명과 삿포로 치토세 공항 검역소에서 일하는 40대 여성 검역관이 확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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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에서 70대 남성(15일 확진자 60대 여성과 같은 시설 이용)과 20대 여성(19일 확진자 50대 여성과 같은 시설 이용)이 확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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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 에서 60대 경비원 남성이 확진받았다. 2월 6일부터 권태감과 식욕저하가 있었고 2월 9일에 진찰받았으나 증상 개선 없어 19일에 재진찰 후 폐렴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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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현 에서 이시카와현청 소속 50대 남성 공무원이 확진받았다. 2월 12일~14일에 도쿄 세미나 참석했으며 16일에 38도 이상의 발열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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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에서 파트타임 50대 여성 종업원, 신년회에 참석자인 간호사와 1월 22일에 함께 식사한 자영업 70대 여성, 도쿄 도내 병원 확진 의사의 50대 아내 총 3명이 확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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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가와현 에서 사가미하라 중앙 병원에 입원중인 80대 남성과 그의 아내가 확진받았다. 남성은 2월 5일까지 이 병원에 있었다가 퇴원했으나 2월 19일에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병상이 없어 경증인 아내는 퇴원시켜 자택격리하며 자녀가 간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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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의 이스라엘 승객 11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앞서 호주 확진자와 사례와 마찬가지로 일본 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귀국 후 실행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48명 추가...총 204명
전국이 '감염' 됐는데···'경계'만 유지하는 정부
[속보] 청도 대남병원서 부산 이송 확진 환자 사망
대구 지역 모든 폐렴환자에 코로나19 검사 시행
'감염병 유행 시 마스크 수출 금지'...코로나 3법, 복지위 통과
[속보] 부산도 코로나19 환자 나왔다...2명 양성 확인
우한교민 아들 부산서 확진...수도권서 TK발 감염도 속출
박능후 장관 "코로나19 전국적 확산 징후는 아직 없다"
확진자 폭증 시간문제...'경보 단계 상향' 기회놓치지 말아야
대구 신천지 신도 544명 유증상···市 "이동 자제를"
수학자들도 ‘코로나19’ 방역에 팔 걷어붙였다
2주 전 무슨 일 있었길래…국내 방역에 '틈' 있었나
"중국 유학생 입국시 최대 813명 코로나19 감염 위험" 연구결과 공개
"무증상 전파 이미 학계엔 보고" 증상 중심 정책 고집하다 때 놓쳤나
'국민안심병원' 지정·운영…호흡기증상 환자 동선·진료 분리
獨 과학자들 "무증상 때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무증상 감염 가능해"
한국 감염속도 홍콩 추월...31번 환자 최악의 '슈퍼전파' 사례 되나
“코로나19 무증상 감염 인정”...中 확산 초기 기록 누락 ‘도마'에
코로나19 환자 52명 추가 156명…"전국 확산단계 아냐" 위기단계 '경계' 유지
[단독] 美·中이 지원하는 우한 코로나 백신 개발자는 한국인… "연말이면 접종 가능"
[속보] 정세균 총리 “대구지역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국가적 역량 총결집"
[속보] 박능후 “대구 지역 폐렴환자 전수 진단 검사··새 입원환자도 진단검사”
[속보] 박능후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
[속보] 박능후 “호흡기환자 분리하는 ‘국민안심병원’ 운영··선별진료소·입원실로 분리”
[속보] 청도 대남병원 환자·종사자 500여명 전원 코로나19 진단검사
[속보] 박능후 “특별관리지역은 재난안전 대책의 일부··대구·청도에 대한 지원 극대화 위한 것”
[속보] 박능후 “코로나19 발생요인보면 중국인 보다 내국인 감염원이 더 많아..특정국가 입국제한 옳지 않다”
[속보] ‘코로나19‘ 의료기관간 역할 분담 할 것...2차는 경증, 3차는 중증 환자 위주
[속보] 박능후 “임상경험 비춰보면 길어야 3주 내외로 완치··위기경계단계 상향 시점 아냐”
[속보] 박능후 “코로나19 전국적 확산단계 아냐··대부분 경증·특정 지역에 퍼져”
[속보] 대구 계명대동산병원 63실 코로나19 전용 병실로 활용...대구의료원 전체도 전담병원 지정
[속보] "어제 대남병원 환자 사망 사례는 코로나19 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8&oid=011&aid=0003698083
[속보] 83번 환자,종로 명륜교회에서 6번환자로부터 감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8&oid=011&aid=0003698079
[속보]대구 이단신천지 신자 중 544명 증상 보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325787
[속보]문 대통령 “신천지 예배·장례식 참석자 철저조사”
[속보]교육부 "현 단계에서 전국 단위 개학연기 실시 계획은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325788
[속보] 코로나19 19번 환자 금일 격리해제 예정
[속보]질본 "밀접접촉, 밀폐공간 예배 특성이 많은 감염자 발생시켰을 가능성"
[속보] 서초구서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신천지 대구교회 참석”
경찰,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 유포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672
[속보]83번 환자, 29번·56번·136번 환자에게 코로나19 전파
중대본,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RNA 9개 연구기관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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