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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수의 세리에A 라치오 이적이 임박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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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이징이 다른 외국인 수비수를 영입함으로써 대체자를 구했으며
3. 중국의 유력매체 티탄스포츠도 협상 마무리단계라고 언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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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라치오가 유럽 검증안된 아시아인에게 저렇게 이적료를 쓰는게 믿기지는 않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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