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6&aid=0000567456


인천축구전용구장 명명권과 전철 1호선 도원역의 역명 병기권, 인천 유나이티드 클럽하우스 명명권이 합쳐진 패키지 딜로 경매를 진행하네요.
K리그에서는 앞서 대구 FC가 홈구장 명명권을 판매하여 DGB대구은행 파크가 탄생한 바 있습니다.
팬들이 주로 숭의 아레나로 불러온 경기장인데, 과연 내년에는 어떤 기업의 이름으로 불리게 될 지 두고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