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D91B5F-9E9D-4520-AC20-E21BF091917A.jpeg 음성판정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자 50대 어머니 확진.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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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최근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하루 근무한 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B(남)씨의 어머니다.

B씨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자들에 대한 전수검사 당시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이달 1일 계양구 한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 후 폐렴 소견이 나오자 전날 계양구 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자가격리 중인 B씨를 포함한 A씨의 아들 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음성판정 받은 아들
갑자기 양성 판정받은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