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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포든과 메이슨 그린우드
영국 대표팀의 두 유망주가 여자를 호텔에 불러들였다가 발각되어
대표팀에서 퇴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린우드는 긱스의 11번을 받더니 벌써 전통(?)을 잇네요
심지어 필 포든은 아이까지 딸린 동거녀가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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