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786535

 

[서울경제] 서울시가 22일 브리핑을 열고 “광화문집회 체류자 전화번호 5만건을 확보하고 현재까지 1만8,000명은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