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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ㅎㅎㅎㅎㅎㅎㅎ
좀비물을 좀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은 좀비물을 3가지로 나뉘죠.
1) 생존
2) 탈출
3) 치료
보통 이렇게 3가지 입니다. 그런데 이 살아 있다는 제목 자체가 "생존"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나는 전설이다 식의 생존 영화일꺼라 기대했었는데...
왠걸...
이 영화의 가장 문제점부터 지적하자면 일단 좀비에 대한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 이유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친절한 영화 시나리오도 있는 법이니까 좋게 넘어가 준다 치죠.
갑자기 영화가 탈출로 넘어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탈출에 짜임새가 전무합니다. 그냥 누가봐도 말이 안됩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 갑자기 등장하는 헬기라... 네 너무 뻔했어요.
긴장감? 없습니다.
웃음? 없습니다.
감동? 있을턱이 없죠.
스토리? 초등학생 수준입니다.
액션? 없습니다.
의외성? 없습니다.
노출? 없습니다.
네...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단 하나의 영화적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아... 자전거 영화 이후로 이렇게 얼척이 없는 영화를 또 보게 될줄이야.....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한번 더 보는게 낫것네요.
진짜 양심적으로 이런 영화는 찍지 맙시다.
ps) 왜 봤냐면요. 하두 욕하길래 봤어요. 어느정도인지... ㅠ.ㅠ 죄송합니다. 보지 말라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안보신 분들..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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