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험 준비에, 학교 과제와 수행평가, 제가 속한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고교생문학대전...
이것들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안 그래도 어제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열렸던 소설 쓰기 이벤트를 아슬아슬하게 끝낸 터라 피곤한데 말이죠...
공부는 둘째치고, 문학대전만큼은 상금보다는 제 실력을 보이고 싶기 때문에 포기할 생각은 없고요.
그러니 당분간 '아리아의 바이오하자드' 7화는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시간 된다면 바로 작성해서 올릴 테니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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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씨름
(level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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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씨름 lost씨름 님, 안녕하새요? ^0^ !!!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도 팀 아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품 게시판에 lost씨름 님께서 직접 작성하여 올리는 '아리아의 바이오하자드' 도 정말 진심으로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소심) /ㅁ/ *^^* '아리아의 바이오하자드' 는 @Futaba Futaba 님께서도 항상 보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그래도 lost씨름 님께서 시간이 되신다면 바로 작성해서 올리실 것이군요? 저도 (역지사지) lost씨름 님께서 그 심정, 입장을 신중히 고려하여 생각을 해보면 저도 정말 진심으로 lost씨름 님의 그 심정, 입장 충분히 이해한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아자 아자 파이팅!!! *^^* 혹시라도 제가 말실수를 했다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꾸벅) ( _ _ ) 죄송합니다. ㅠ.ㅠ lost씨름 님께서도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정말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 _ _ ) 안녕히주무십시오 (꾸벅) ( _ _ ) 그럼 오늘 하루도 lost씨름 님께서도 부디 평안한 밤 되시길 믿고, 바라며 오늘 하루도 저는 어김없이 팀 아리아 에니포 팀장님 (팀원 분들) 멤버분들, (정) 회원분들, 팬분들,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바이올린 연주&연습도 정말 진심으로 열심히 연주 하였고,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신념, 신뢰) 믿고 있고, lost씨름 님께서도 앞으로도 있으실 희망 가득한 미래들도 항상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u_u* 오늘의 따뜻한 말 한마디 : "따뜻함 가득 물들기에 충분한 오늘 밤, 예쁜 당신을 꼭 닮은 예쁜 꿈꾸며, 따뜻이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