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에 전부터 말썽이었던 쥐3가 인지기능을 상실했습니다 네트워크 단자가 부서졌는지 어떤 신호도 못 잡더군요. 결국 무려 나흘간 휴대폰 없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다행이건 쥐3가 세상을 떠난 건 아니라서 고급 mp3 플레이어로 쓰고 있습니다
그 덕에 올리려던 작품은 전부 보류 상태에 있습니다 (소설은 스토리가 잘 안 떠오르고 힘든 상태입니다 내일이라도 다음 화는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라디오에는 출연을 못했습니다. (어차피 불청객인지라....)
월요일이 되서야 휴대폰을 중고로 구매해서 근황 올립니다.
휴대폰을 산지 15개월도 안돼서 망가지니 역시 엘쥐구나 느꼈습니다.
그 덕에 올리려던 작품은 전부 보류 상태에 있습니다 (소설은 스토리가 잘 안 떠오르고 힘든 상태입니다 내일이라도 다음 화는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라디오에는 출연을 못했습니다. (어차피 불청객인지라....)
월요일이 되서야 휴대폰을 중고로 구매해서 근황 올립니다.
휴대폰을 산지 15개월도 안돼서 망가지니 역시 엘쥐구나 느꼈습니다.
저느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