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개사는 '번역된 가사를 보고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내용으로 가사를 바꾼다' 입니다 개사를 처음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번역된 가사를 있는그대로 사용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그랬죠) 근데 이런건 개사가 아니라 박자에 맞춰서 번역한거라 봅니다 왠만한 (정상적인) 노래는 가사를 보면 그 내용이 어떤 상황인지 대강 보일겁니다 (모르겠다면 많이하면 되는....ㅅ... 사실 많이해도 알수없는건 많지...) 그때 '내가 노랫속 화자라면 이런식으로 하겠다' ,' 나는 화자가 이런 행동을 취했으면 좋겠다' ,' 이 편이 더 매끄럽게 진행이 되겠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번역이 짧고 발음이 길어도 혹은 발음은 짧은데 번역이 길어도 문제없이 개사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블로그나 위키에 들어가시면 운이 좋으면 그 노래에 대한 해석이 있는걸 보게 될겁니다 ! 그러면 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겠죠? (있어도 모르겠는것도 있긴해요...ㅠㅠ) 또 번역한 사람이 다르면 번역된 가사도 다른법이죠! 다양한 블로그를 찾아보시면서 내용을 검토해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직접 번역도 있고 가져온것도 있습니다)
번역을 할수있는 능력이 아니라면 블로그나 위키에서 번역된 가사를 참조하여 개사를 합니다
개사를 처음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번역된 가사를 있는그대로 사용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그랬죠) 근데 이런건 개사가 아니라 박자에 맞춰서 번역한거라 봅니다
왠만한 (정상적인) 노래는 가사를 보면 그 내용이 어떤 상황인지 대강 보일겁니다 (모르겠다면 많이하면 되는....ㅅ... 사실 많이해도 알수없는건 많지...)
그때 '내가 노랫속 화자라면 이런식으로 하겠다' ,' 나는 화자가 이런 행동을 취했으면 좋겠다' ,' 이 편이 더 매끄럽게 진행이 되겠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번역이 짧고 발음이 길어도 혹은 발음은 짧은데 번역이 길어도 문제없이 개사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블로그나 위키에 들어가시면 운이 좋으면 그 노래에 대한 해석이 있는걸 보게 될겁니다 ! 그러면 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겠죠? (있어도 모르겠는것도 있긴해요...ㅠㅠ)
또 번역한 사람이 다르면 번역된 가사도 다른법이죠! 다양한 블로그를 찾아보시면서 내용을 검토해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직접 번역도 있고 가져온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