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난다면 프로젝트 먼저 녹음 끝내고 나면 할 게 없어서 한 번 따라불러보려고요. 큐 님 노래는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따라부르기가 편한 느낌이더군요. 'LEO'라던가, '밤에는 잘 수 있어?'라던가... (큐 님 노래는 거의 고음이 아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
아무튼 이번 주말에 한 번 해볼 생각입니다.(그나저나 이거 가사가 스토커 같...읍읍!!!)
그다지 기대하시지 않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전 따라부르는 것도 별로이니까요...
아무튼 이번 주말에 한 번 해볼 생각입니다.(그나저나 이거 가사가 스토커 같...읍읍!!!)
그다지 기대하시지 않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전 따라부르는 것도 별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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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씨름
(level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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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