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라 행복
노래연습해야지!한게 어제였는데.....
오늘 회식이라니.....(마이크 산 후 머리속에서 삭제한 데이터)
분명 술을 마실텐데 집가면 침대에서 안내려오겠죠.......??(시체 or 꿀잠)
술을 좋아하신 않지만 주는 술은 거부 안해서(설득력 Zero)...
뭐... 집까지는 어떻게든 맨정신으로 가니까 상관 없을꺼에요....(개인적인 생각이라죠)
침대까지 가는길만 버틴다면야.........(아침에는 어쩔려고)
(곧 고졸하실 버들버들님과, 아루님에게... 술은 가족과 마셔서 술버릇 파악하세요... 안그러고 마셨다가는 하하...뒷일은 상상에[술버릇에 따라 상상을 초월할지도] )
제가 사는곳은 햄버거로 해장합니다 ㅎㅎ
술버릇이 자는거(집가서) 아니면 신나게 노는거라 다음날 일어나면 숙취가 별로 심하진 않더라구요!
재수부터는 아무것도 안하는 잉여인간이 될수도....(이렇게 생각하면 일하는게 맘편하긴 함)
마시면 저 처럼됨... ..(진심)
살아남을수 있을지...(왜 목요일날 회식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