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월요일이네요

월요일....

주말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졋어요...

월요일이 싫어서 새벽늦게까지 못자고..

그래도 월요일이 왔네요...

그래서-!

사쿠라장 op- Days of dash를 들으며
(https://youtu.be/uNGTMJvV96E)

상쾌한 기분으로 월요일을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딱히 제가 작업해서 그런거 아니니에요...아마도..)



추신- 요즘 데스크탑을 새로 조립하고있습니다 6월부터 조립시작을 했었는데, 새로운 그래픽카드가 아주 획기적이다-란 소문에 휩쓸려 6월부터 꾸준히 기다렷건만..생각보다 그저그렇더라-라는 결과가...
또 그래픽카드를 좀더 저렴하게 사기위해 특가 구매에 수많은 도전도 모두 실패...더욱 우울한 월요일이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