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사 못하고 있는 시에랍니다 ㅇ/-<..
아 개사하고싶...
ㅠㅠ 죽겠으요.. 이제 거의 취미로하던 개사도 못하고 게임에 몰빵크리..
가끔 와서 개사한곡 듣는게 다일꺼같은 일상입니다 ㅠㅠ..
(한숨)...
영광스러운 전투가 시작..(응?)
아니 이게 아니고
영광스러운 작품을 듣는다!!(with. 광전사님 한마디)
그러니 듣고 댓글 다는 정도만 해야겠어요 ㅇ/-<..
그러고보니 날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여 ㅇ/-<
(없겠ㅈ..)
Sie
(level 8)
15%
양초의 불이 꺼지면...
ㅇㅅㅇ 이렇게 개사러 한분이 가셨다고한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