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약 11 30분에 잠을잤는데 한 30분이 흘렀을까요? 정신은 들어와있는데...몸이 무겁고 안움직이드라고요.
주위에는 정적이 흐르고 추워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혼자 어?! 손가락 마디라도 움직여야 살수있어!!! 라고 머리속에서 생각했습니다. 몸은 점점 무거워지고... 살짝 겁이 들기 시작합니다.... 혼이 나가는건지 아니면 다시 잠에 드는건지... 정신은 혼미해져가는순간! '냐옹~' 하면 절 께워주는 냥이!
알고보니!!!!!!!
아닛 사진첨부가 안되서 나중에...
ㅂㄷㅂㄷ.... 냥이들2마리가 가슴부터 배까지 누워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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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
(level 43)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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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ㅣㅣㅣㅣㅣ!!!!!!!!!!! 그것도 검은고양이!!!!!!!!!!!!! 엄청 귀여워요!!!!!!!! 잡아다가 간식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