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이나 먹고 성우 지망생이 되서 이를 어쩐담 하는 기분의 나날을 지내는 마요리라고 합니다.
왠지 달타입같은 넷에서도 이래저래 지내는 분들은 반갑습니다, 혹시 네이버 등지에서 보셨다면 반갑습니다, 뭐 그런 사람입니다...
...주로 타입문넷에서 서식하는 못된 집돌이 남학생입니다. 팀아리아 분들의 더빙영상을 보고 가입하게 됐구요.
이곳에서 얼마나 행동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보이면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지내길 바래요...
오래 전 그날 부른 영상은 올리면 안 되겠죠 (잘 부르지도 못했지만)
...아, 가입인사 게시판이 있었어?!
이, 이건 흑역사 글로 해두자. (휘파람~휘휘~♬)

저도 집을 사랑합니다 =ㅁ=

집에만 있으면 안되는데 (울먹)
저랑 같은 고3이시네여..시무룩..

힘내요 ;~;
고 3은 순식간이에요 ....하하.... 졸업 엊그제 한거같은데 왜 벌써 2년이 지난거지 ....내 10대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