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간단히 왜지 모르게 오랜만의 접속인것 같아 씁니다
요즘 학업에 신경을 많이 쓰느라 아리아도 못들어오고
그저 가끔 집에서 폰으로 접속했다가 다시 나가고....
이런 나날이 계속 되니 저도 마음과 육체가 힘들어지더군요 ㅋㅅㅋ
하지만 저는 이런걸로 부러질 둥글레차(?)가 아닙니다!!!
4월이 저에게는 제일 힘든구간인데요...
4월만 지나면 미뤄뒀던 녹음들도 열심히 해보고 뭐 아리아도 자주자주 들어오고 하겠죠..?
여러분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요즘 채팅에서도 잘 안들어오시는분들이 많아서 이런 생존 신고 보고서 같은 글을 남겨봅니다
다들 잘지내시고 계시길 기원합니다
뭔가... 다적고 보니 아리아를 나가는듯한 그런 글 같네요..?
그런 의도는 아닌데 ㅇㅂㅇ;;;;
뭐... 가끔은 들어올거지만 그래도 5월달에 제대로 다시 활발히 활동을 하죠
(활동활동!)
피부에 양보하세여~(?) ㅋㅅㅋ
고통을 맛보거라! ㅋㅅㅋ
제가 이 댓글을 잘못보고 있는게 아니고나 꿈을 꾸며 보고있는게 아니라면 단풍님은 접으실 생각을 없애시는게 좋습니다... 아니 접지말아주세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