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태 개사 팀원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던 '키나기' 입니다 :)
공지에 적힌 대로, 오늘부로 팀장 에니포님과 함께 운영직에 오릅니다.
모두가 그러하듯 처음은 조금 미숙함을 보이며 헤매더라도
반드시, 조금씩일지라도 발전하고 나아져 가는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팀 아리아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이전과 다른 팀의 모습에 조금은 익숙하지 않더라도,
앞으로의 팀 아리아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151004 부팀장 키나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