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늘도 감옥을 다녀온 수험생 소세지군입니다.
뭔가가 훅훅 지나간 느낌이 드는 것 같지만 착각이겠지요...?(월월월)
잉여로움을 위해서 수험생활을 마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여기에도 많은 수험생들이 있겠죠?
조만간 다시 잉여로움을 뽐내볼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마이크를 구매해볼까 합니다. 근데 방음은 어쩌지.....)
약 6주후에 개사와 함깨 돌아오겠습니다. 여력만 된다면 직접녹음도?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것 같지만 개사할 노래의 힌트는 붓글씨가 되겠네요.
-건의했던 사항을 기대하며 소세지군이-
하라는 공부는 뒷전이죠.(본인 한정)
집이 조용한 편이 아니라면 콘덴서보단 다이나믹이 좋다더군요.
저도 마이크사면 노래부르려고 합니다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