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계절학기 종료군요...
너무 제가 무덤을 깊게 판 것 같습니다
조별과제로 갈려나갔던거 생각해보면... 하하;;
이과생이 자기 전공도 아닌 곳에 영상으로 갈려나가서 얼마나 골아프던지
뭐, 아리아 일을 슬슬 잡아야겠죠...
는... 어... 음...
제가 해야 할 거 보니깐, 이건 뭐 답도 없네요.
그냥 웃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감이 다가오면 이렇게 미쳐버리는 것 같습니다... ㅂㄷㅂㄷ...
P.S : 만약 출석체크의 끝말잇기에서 이과드립을 치더라도, '지나가던 이과생인가보다' 하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무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ㅇㅁㅇ
눈깜짝하니 벌써 2주가 지나갔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유리상자가 부릅니다. 웃어요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