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3월 1일 일상 OP인 짝사랑 노래를 듣고 제가 처음 팀아리아에 가입한 날입니다. 그때 이후로 많은 시간을 팀 아리아와 함께 보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바빠지는 시기 (고3)에는 잘 들어오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팀아리아의 노래를 들으면서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었습니다. 철없는 중2 시절 부터 군대에 입소 하는 까까머리가 되기 까지 많은 작품을 보고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니 뭔가 아련해 지네요 ㅋㅋ 최근 제가 군대 문제 때문에 생각없이 지내면서 팀아리아에 자주 들르지 못하였지만 팀 아리아을 언제나 좋아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한 팀 아리아 덕분에 군대 가기전에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군 휴가 나오면 다시 보러 올테니 그 때까지 힘드실지도 모르겠지만 남아 주실수 있으시다면 남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팀아리아와 함께한 많은 시간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만 빡빡머리는 고생 하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2021. 3. 21
적응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까먹고 지금 들어왔네요 ㅠㅠ
돌아와 보니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났어요 ㅋㅋ
적응은 어느 정도 된것 같아서 시간이 날때면 들리도록 할게요 항상 팀아리아 응원하고있을게요!! 다른 분들도 몸 건강하세요~~
2021. 3. 21
적응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까먹고 지금 들어왔네요 ㅠㅠ
돌아와 보니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났어요 ㅋㅋ
적응은 어느 정도 된것 같아서 시간이 날때면 들리도록 할게요 항상 팀아리아 응원하고있을게요!! 다른 분들도 몸 건강하세요~~
요즘 시국때문에 휴가 못나오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꽤 지낼만한 곳입니다
사람 사는 곳이잖아요
그냥 다치지만 말고 아프지만 마시고 잘 끝내시면 됩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