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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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메구포이드 구미 |
노래 제목 | 호시아이 |
개사 | 초단 |
가사 원본 주소 | http://blog.naver.com/isb_0203/220119272957 |
참고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SBEwLB6GXgQ |
왜 보컬로이드 노래는 유튜브에 없는걸까요 (다 우타이테 아니면 자기가부른거... 원곡이 없어...)
안녕하세요 초록색단풍입니다
예전 티비플에서 라이토가부른 호시아이를 처음 접했는데 정말 좋아했었죠(난 약을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며칠전 갑자기 이걸 개사하고싶어졌어영!
그래서 개사했는데... 으..은근...아니... 제가 개사한것중 가장 잘나왔다고 생각이드네여 ㅎㅎ (겨우 이정도가 말이죠...역시 개사 못하겠어ㅠ)
그리고 녹음하려고 했었는데... 프로그램이 렉이 너무 심해서 할수가없었어영 ㅠㅠ (진짜 나중에 꼭 부르고만다...반드시...ㅂㄷㅂㄷ....)
会いに行くよ今 星を辿って
아이니 이쿠요 이마 호시오 타돗테
만나러 갈께 지금 별을 따라
지금 널 만나러 갈게 너라는 별을 따라
夜の闇に沈む君の街まで
요루노 야미니 시즈무 키미노 마치마데
밤의 어둠에 가라앉는 너의 거리까지
항상 우리를 비춘 네가 더욱 빛날수있게
誰にも内緒で 連れて行くのさ
다레니모 나이쇼데 츠레테 이쿠노사
누구에게나 비밀로 해서 데려갈게
아무도 모르게 함께 서로의 손을잡고
二人だけの世界 君の手を引いて
후타리다케노 세카이 키미노 테오 히이테
둘만의 세계 너의 손을 이끌어서
둘만의 하늘의 위에서 별자리를 만들어
さあ
사아
자
보자
(너에게로 갈테니 너도 날 기다려줘)
君と僕を繋ぐ 最終列車が
키미토 보쿠오 츠나구 사이슈-렛샤가
너와 나를 잇는 가장 마지막 열차가
너에게 가는 열차속에 나의 몸을 실었어
昨日と今日の間を通り過ぎてく
키노-토 쿄-노 아이다오 토오리스기테쿠
어제와 오늘의 사이를 지나가
너와 나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고있어
窓の外流れる見慣れぬ景色に
마도노 소토 나가레루 미나레누 케시키니
창 밖에 흘러가는 낯선 풍경에
창 밖의 풍경은 나에겐 아직 낯설기만해도
胸騒ぎ何度も眺める時計
무나사와기 난도모 나가메루 토케이
가슴이 두근거려 몇번이나 바라보는 시계
그만큼 마음이 두근대서 정말로 좋아
指折り数えて
유비오리 카조에테
손꼽아가며
매일 너를 떠올리며
この夜を待ってたんだ ああ
코노 요루오 맛테탄다 아아
이 밤을 기다리고 있었어 아아
이 날이 오길 계속 기다렸어 바로
会いに行くよ今 星を辿って
아이니 이쿠요 이마 호시오 타돗테
만나러 갈께 지금 별을 따라
지금 널 만나러 갈께 너라는 별을 따라
夜の闇に沈む君の街まで
요루노 야미니 시즈무 키미노 마치마데
밤의 어둠에 가라앉는 너의 거리까지
함께 있으면 우리들은 더욱 빛날수있어
見上げた夜空に浮かぶ月だけ
미아게타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다케
올려다 본 하늘에 떠오르는 달 뿐
밤하늘 가장 빛나는 커다란 달님 만큼
二人の星合を知っているのは
후타리노 호시아이오 싯테이루노와
둘의 만남을 알고 있는 것은
우리도 밝게 빛나도록 너에게 가고있어
Ah-
지금
(우리들이 환하게 빛을 낼수있도록 너에게로 갈테니 너도 날 기다려줘)
降り立ったホームに夏草の匂い
오리탓타 호-무니 나츠쿠사노 니오이
내려선 플랫폼에 여름풀의 향기
한참후 내려선 열차와 작별인사를 했으니
胸いっぱい吸い込み 小走り向かう
무네 잇파이 스이코미 코바시리 무카우
가슴 가득 들이마셔 종종걸음으로 향해
또다른 인살 하기위해 널 향해 달려갈게
待合室で 待ってくれていた君の
마치아이시츠데 맛테쿠레테이타 키미노
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어 준 너의
드디어 만난 우리들의 반응은 조금 달랐어
はにかんだ笑顔、零れた涙
하니칸다 에가오 코보레타 나미다
부끄러워 하는 미소, 흘러넘친 눈물
너는 부끄러워하고 나는 눈물을 흘려
話したい事は 山ほどあるのに
하나시타이 코토와 야마호도 아루노니
이야기 하고 싶은 건 산더미 같은데
이야기 하고 싶은걸 많이 준비했지만
君に触れたとたん 飛んでいったんだ
키미니 후레타토탄 톤데잇탄다
너에게 닿자마자 날아가버렸어
너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이 되었어
言葉は要らない 高鳴る鼓動が
코토바와 이라나이 타카나루 코도-가
말은 필요없어 두근거리는 고동이
너의 품속에서 느낀 두근거리는 심장
変わらない気持ちを伝えてくれたから
카와라나이 키모치오 츠타에테쿠레타카라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해줬으니까
밤의 하늘의 별빛처럼 확실하게 서로를 느껴
夜が明けたら
요루가 아케타라
밤이 밝으면
아침이 밝아오고
また僕らはなればなれなの
마타 보쿠라 하나레바나레나노
또다시 우리들은 서로 떨어져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할거같아
世界が二人を引き離そうとして
세카이가 후타리오 히카하나소-토사테
세상이 둘을 떼어놓으려고 해서
세상이 우리 두사람 갈라놓기 위해서
遠く暗い空に 君を隠しても
토오쿠 쿠라이 소라니 키미오 카쿠시테모
멀리 어두운 하늘에 너를 감춰도
강한 햇빛으로 네 별을 감춰둔다고 해도
重なる思いが導いてくれるはず
카사나루 오모이가미치비이테 쿠레루 하즈
겹치는 마음이 이끌어 줄 거야
네가 보내는 빛 만은 감춰둘수가 없어
星の河渡ってきっと何度でも
호시노 카와 와탓테 킷토 난도데모
별의 강을 건너서 꼭 몇 번이라도
무슨일이 생긴다해도 네 빛을 따라가서
会いに行くよ だから涙を拭いて
아이니 이쿠요 다카라 나미다오 후이테
만나러 갈게 그러니까 눈물을 닦아
한번더 만나러 갈테니 그런 표정짓지마
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君の元へと
난도 우마레 카왓테모 키미노 모토에토
몇번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으로
다음엔 서로에게 향하는 은하수를 만들자
見上げた夜空に浮かぶ月だけ
미아게타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다케
올려다 본 하늘에 떠오르는 달 뿐
밤하늘 가장 빛나는 커다란 달님 보다
二人の星合を知っているのは
후타리노 호시아이오 싯테이루노와
둘의 만남을 알고 있는 것은
더욱 빛나는 우리라면 만들수 있을거야
ねえ
네에
그치?
분명
(그런 표정 짓지마 약속할게 반드시 너에게로 갈테니 너도 날 기다려줘)
窓から差し込む光の粒が
마도카라 사시코무 히카리노 츠부가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의 알갱이가
돌아가는 열차안에서 나는 알게됬어
誰も居ないシートにこぼれた
다레모 이나이 시-토니 코보레타
아무도 없는 좌석에 흘러넘쳤어
옆의 빈자리에 너의 빛이 들어와....
정말... 개사 열심히했습니다.... (다른분들이 개사한거보고 주눅듬 ㅠ)
유리잎
어... 개사/녹음/(손)그림 하는 유리잎 입니다 전부 잘 못하지만 좋게 봐주세여~!
프로필 사진은 햄토리님이 그려주셨어여!
노래가 듣기가 좋은데 한국어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