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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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너의 색 시그널 개사 |
노래 제목 | 너의 색 시그널 |
개사 | 름벨 |
放課後 二人で過ごした教室
호오카고 후타리데 스고시타 쿄오시츠
방과 후 우리 둘이서 함께한 교실엔
机の上 夢中ではずむ君の声
츠쿠에노 우에 무츄우데 하즈무 키미노 코에
정신 없이 들뜬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鈍感な君のその態度が
돈칸나 키미노 소노 타이도가
달라질 리가 없는 너의 태도는 나를
いつも私を意地悪にさせるの
이츠모 와타시오 이지와루니 사세루노
항상 화를 내게 만들고 있었군요
ひとりぼっちだと思う時もある
히토리봇치다토 오모우 토키모 아루
외톨이라고 생각을 할 때도 있었어요
涙止められない日もある
나미다 토메라레나이 히모 아루
눈물이 멈추지 않는 날도 있었어요
本当の私を見つめてほしいの
혼토오노 와타시오 미츠메테 호시이노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바라봐 줬으면 해요
きっと伝わると信じているよ
킷토 츠타와루토 신지테 이루요 ------(일본어 츠타와루토=너에게 전해)
분명 너에게 전해 질거라 믿어요
君はいつだっていつだって
키미와 이츠닷테 이츠닷테 -(언제든지는 맘에 안들지만 어울리는 것이 없다)
너는 언제든지 언제든지
変わらないから
카와라나이카라
변하지 않으니까
私が何回も何回も
와타시가 난카이모 난카이모
변한다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シグナル送ってあげる
시구나루 오쿳테 아게루
내가 신호를 주겠어요
夢見たあの丘目指して
유메 미타 아노 오카 메자시테
꿈꿔왔던 저 언덕을 향해서
くじけそうな時も
쿠지케소오나 토키모
좌절할 것 같은 때도
頑張れそうだよ
간바레소오다요
힘낼 수 있는 것은
君がいるから
키미가 이루카라
다 네가 있어서야
二人歩くいつもの帰り道
후타리 아루쿠 이츠모노 카에리미치
둘이서 평소대로 돌아가던 귀갓길
名前のない気持ちが 芽生え始めてる
나마에노 나이 키모치가 메바에 하지메테루
이름 모르는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하네요
だけど踏み出すための勇気は
다케도 후미다스 타메노 유우키와
그러나 다가가기 위한 용기는 아직
すこしだけ まだ遠くにある
스코시다케 마다 토오쿠니 아루
조금 먼 곳에서 존재 하고 있었군요
何も持っていなかった私に
나니모 못테 이나캇타 와타시니
가진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 나에게
君がくれた心の鍵は
키미가 쿠레타 코코로노 카기와
당신은 나에게 마음속 용기를 줘요
胸の奥で眠っていたつぼみに
무네노 오쿠데 네뭇테이타 츠보미니
가슴 깊은 곳에 숨겨왔던 나의 진심을
春の日差しを届けてくれる
하루노 히자시오 토도케테 쿠레루
당신에게 보여 줄 마음이 생겼어
君をいつだっていつだって
키미오 이츠닷테 이츠닷테
너는 언제든지 언제든지
想ってるから
오못테루카라
생각을 하고 있어
きっとねいつの日かいつの日か
킷토네 이츠노 히카 이츠노 히카
너라면은 언젠간 언젠간
ちゃんとわかってほしい
챤토 와캇테 호시이
알아 줄거라 난 믿어요
二人で描いた未来を
후타리데 에가이타 미라이오
우리 둘이 만들어갈 이 미래를
もっと近い距離で 見つめられるように
못토 치카이 쿄리데 미츠메라레루요오니
우리 둘이 손을 잡고 볼 수 있도록 나는
夢見てるから
유메 미테루카라
기도하고 있으니
あの日触れた 君のシグナル
아노 히 후레타 키미노 시구나루
그날 네가 나에게 주었던 신호가
始まりの扉が開くよ
하지마리노 토비라가 히라쿠요
시작을 위한 열쇠가 되어 준거야
(あのね)
(아노네)
(있잖아)
君はいつだっていつだって
키미와 이츠닷테 이츠닷테
너는 언제든지 언제든지
変わらないでね
카와라나이데네
변하지 않으니까
私に何回も何回も
와타시니 난카이모 난카이모
변한다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シグナル送ってほしい
시구나루 오쿳테 호시이
내가 신호를 주겠어요
輝くあの虹のように
카가야쿠 아노 니지노요오니
네가 흘린 그 눈물을 나는 말야
涙のあとも軌跡に変えるよ
나미다노 아토모 키세키니 카에루요
무지개처럼 빛나는 웃음으로 바꿀게
君はいつだっていつだって
키미와 이츠닷테 이츠닷테
너는 언제든지 언제든지
変わらないから
카와라나이카라
변하지 않으니까
私が何回も何回も
와타시가 난카이모 난카이모
변한다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シグナル送ってあげる
시구나루 오쿳테 아게루
내가 신호를 주겠어요
夢見たあの丘目指して
유메 미타 아노 오카 메자시테
꿈꿔왔던 저 언덕을 향해서
くじけそうな時も
쿠지케소오나 토키모
좌절할 것 같은 때도
頑張れそうだよ
간바레소오다요
힘낼 수 있는 것은
君がいるから
키미가 이루카라
다 네가 있어서야
름벨
모두와 친해지고 싶은 름벨 = 퐁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