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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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4월은 너의 거짓말 |
노래 제목 | orange |
개사 | 초록색단풍 ( 초단 ) |
가사 원본 주소 | http://blog.naver.com/heanmop0717/220586268566 |
름벨! ...ㄴ...니..역시 못뭍이겠음 같은 노예인데 왜 '님' 자를 붙여야됩니까... 공지에서 붙이라네여... 름벨님이랑 피그도그님이 신청해주셧습니다
하하... 름벨ㄴ...님아 님도 노예로 전직하심 ㄴ..님이 원하신대로 노예계약서에 님 닉네임도 적었습니다 그러니 우린 서로 ㄴ...아니 친구에여 ㅎㅎ
전 개사를 할때마다 개사의 주제랄까나...분위기? 아니면..이야기? 같은게 딴곳으로 갑니다 ... 그래도 잘봐주세여 피그도그님 름벨님은... 그냥 잘봐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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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바라보며 나란히 걷고있어
사소한 일들로 서로가 웃으면서
똑같이 꿈을 향해서 나아가네
귀를 기울여보면 지금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오렌지색으로 거리를 물들여가네
네가 없어서 모든게 정말 지루해져
이런말을 하면 분명 사람들이 날 비웃겠지
하지만 상관없어 마음속을 바라보면
너와의 추억이 계속 빛이나고 있어
어둠이 사라진 아침과도 같은 마음속을 비춰주는듯한
너의 환한미소를 항상 기억할게
매일 떠올리며 미소를 지을게
분명 두사람은 기억속 그대로
어린시절 순수한 그대로
서로 의지가 되어 달려 나가고있어
손을 꼭 잡고 내일을 보았어
침대에 눕게되면 또다시 널 생각해
잠들지않고 밤새 생각해
한번더 널 만나고싶어
너을 어디에서 다시 한번더 볼수있을까
매일같이 너와 만난곳을 방황하고있어
어느새 거리는 오렌지로 물들어가는데
아직 난 포기할수가 없어 너를
몇억의 사람들, 사람들사이에
깨어나는 우리들의 사랑
네가 변한다해도 내 마음속의 넌
기억속 그대로야 걱적하지않아
언젠가 우리가 어른이되어서
서로 다른 멋진사람을 만나
서로 결혼을하고 가족이 있다해도
이장소에서 너를 만나고싶어
( 간 주 )
비구름 갠후의 하늘과도 같은
마음속이 개이는것 같은
너의 밝은 미소를 항상 간직할게
너도 간직해줘 우리의 미소를
몇억의 사람들, 사람들 사이에
피어나는 우리들의 사랑
서로 다른 이정표 목적지는 똑같아
그때 그날엔 헤어졌었지만
언젠가 다시 손잡고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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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개사가 딴길로 가네여 ㅋㅋㅋ 전 개사할때마다 딴길로감 '외길인생' 하하하하
저는 여전히 신청을 받습니다.... 개사 신청을요
어우 끝....인줄 알았는데 데스노트가 남았네... 그거 진짜 올리기 싫은데... cry baby보다 더 망했.... 진심 핵 망...
초록색단풍
마우스로 드래그
를 하시다보면 안보이는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