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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닫는 노래 - 이름없는 괴물

title: 양파양파 | 조회 수 3397 | 2014.06.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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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이야긴

사라진 지 오래

차가운 벽 앞에 막혀 노래할 수 없네

안개가 드리워진 밤, 떠오르는 저 붉은 달
거기에서 똑바로 봐

눈을 피하지 말아줘

깊은 어둠과 검게 물든 마음

그 안에서 나는 태어난 거야

악의로 물들어진 세상 속

그대가 바라는 모든 대로

이곳에 정의를 부여할게

모든 게 사라져버리기 전에

붉은 피로 물들어진 대가는

지워버리고 함께 만들어가 이 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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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이야긴 

사라진 지 오래 

차가운 벽 앞에 막혀 노래할 수 없네 

안개가 드리워진 밤 떠오르는 저 붉은 달 

거기에서 똑바로 봐 

눈을 피하지 말아줘 

깊은 어둠과 검게 물든 마음 

그 안에서 나는 태어난 거야 

악의로 물들어진 세상 속 

그대가 바라는 모든 대로 

이곳에 정의를 부여할게

모든 게 사라져 버리기 전에 

붉은 피로 물들어진 대가는 

지워버리고 함께 만들어가 이 정의를 



(간주) 



울음소리 가득한 

깊은 어둠이 스며와 

선명히 다가오네 그날의 소리가 

구름에 가리어진 밤 

모든 것을 감춰버려 

거기에서 똑바로 봐 그날의 내가 아니야 

깊은 하늘과 검게 물든 비와 

그 안에서 나는 눈을 뜬 거야 

악의로 물들어진 시간 속 

그대를 지키지 못한 그때로 

이곳에 꺾여버린 정의를 

다시 세워 상처를 끌어안고 

붉은 피로 물들어진 대가는 

지워 버리고 함께 만들어가 이 정의를 



(간주) 



깊은 어둠과 검게 물든 마음 

그 안에서 나는 태어난 거야 

악의로 물들어진 세상 속 

그대가 바라는 모든 대로 

이곳에 정의를 부여할게

모든 게 사라져 버리기 전에 

붉은 피로 물들어진 대가는 

버려두고 떠나는 이 길 위에 

깊은 하늘과 검게 물든 비와 

그 안에서 나는 눈을 뜬 거야 

악의로 물들어진 시간 속 

그대를 지키지 못한 그때로 

이곳에 꺾여버린 정의를 

다시 세워 상처를 끌어안고 

붉은 피로 물들어진 대가는 

지워 버리고 함께 만들어가 이 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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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넹 2014.06.13. 22:56
1빠네용~잘들었습니다.
다음곡인 유키도키 기대할께요~!
Profile image 우성 2014.06.14. 00:03
정말잘들었습니다.
조금아쉬운점은 노래가 목소리에비해 너무작던가 또는 목소리가 컷습니다 너무..ㅠㅠ
다음 유키도키 기대하겟습니다 사요나라~
Profile image 최종정리 2014.06.14. 02:49
잘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좋으시군요. 다음곡이 유키도키라구요? 기대하겠습니다.
Profile image 사카모토 2014.06.14. 03:52
오오? 다음작품은 유키도키 인가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아루 2014.06.14. 16:09
잘 들었습니다. 우오 내청코라니 기대하겠습니다!!!
Profile image 우리미 2014.06.21. 13:27

잘 들었습니다! 에고이스트 노래가 쉬운게 아닌데도 되게 잘 부르셨네요! '_' 레리언님의 다음곡도 기대하겠습니다!

개사랑 영상도 노래랑 어울리게 잘 된거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