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건설 비용에만 15억달러가 들었다는 스포츠 구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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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스타디움

미국 뉴욕 양키스 홈구장


2009년 개장

47000석 규모

건설비용 15억달러(한화 약 1조6500억)

세계에서 21번째로 비싼 건축물에 해당되는 곳으로

건설비용은 뉴욕 시와 구단이 각각 나눠서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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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가 약 2900제곱미터정도 되는 그레이트 홀 광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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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스카이박스를 겸한 고급 스위트룸이 있는데 자그마치 68개정도 존재한다.

임대비용은 약 8500~1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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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뉴욕 양키스가 공동 출자한 뉴욕 시티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축구 경기를 할때는 대략 이런 모습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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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에서 뉴욕 시티의 홈구장으로 전환하는 장면


해외여행 가면 개인적으로 꼭 가고싶은곳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