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케인 아닌 손흥민이 MOM 이유 “SON 마무리 지나칠 수 없다” (스카이스포츠) 이지현 21.03.03. 14
21 사하 "수비하는 손흥민과 케인, 팬들은 고통스러울 수도" 여민지 21.02.24. 11
20 "손흥민-케인 짝꿍, 외데가르드 어때?" 英 매체의 제안 여민지 21.02.18. 9
19 해리케인 리그 10호골, 패널티킥 득점(전반 진행 중) 여민지 21.02.08. 12
18 英전문가의 분석,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이 전부, 우승 경쟁 힘들어” 이지현 21.01.11. 14
17 아스날전 46분 케인 골 장면.gif (as 손흥민) 이지현 20.12.10. 9
16 케인의 확신 "토트넘 우승 가능하지"…60년 만에 정상 노린다 여민지 20.11.30. 12
15 '잉글랜드에 손흥민 있었다면..' ESPN 대표팀 케인 침묵 원인 여민지 20.11.22. 9
14 손흥민, 케인과 함께 유로파 가치 베스트11 선정…알리도 포함 이지현 20.11.05. 13
13 '1골 1도움' 손흥민, 두 번째로 높은 8.3점..케인은 '10점 만점' 이지현 20.10.27. 10
12 '3골 5도움' 케인, 토트넘 9월의 선수 1위...2위는 '5골 2도움' 손흥민 이지현 20.10.11. 11
11 英BBC, "손흥민 골 넣었지만 케인의 이타적 태도는 이례적" 이지현 20.10.10. 13
10 레드냅의 조언 "토트넘, 베일 영입하면 손흥민-케인-알리와 섞어 우승 경쟁" 여민지 20.09.12. 11
9 '코로나 영향' 토트넘, SON-케인-요리스 잔류..베르통언-라멜라 이적 이지현 20.05.09. 15
8 재정난 토트넘, 케인 매각 결정..레알 '베일·하메스+현금' 준비 이지현 20.05.06. 13
7 WWE, 케인 벨라스케즈 방출 이지현 20.05.04. 16
6 '코로나 영향' 토트넘, SON-케인-요리스 잔류..베르통언-라멜라 이적 여민지 20.04.26. 10
5 퍼디난드, "케인-손흥민이 쿠티뉴 살려줄 것, 토트넘행 추천" 이지현 20.04.19. 16
4 퍼디난드, "케인-손흥민이 쿠티뉴 살려줄 것, 토트넘행 추천" 이지현 20.04.18. 11
3 케인, "무리뉴? 선수들이랑 직접 문자로 상태 체크해" 이지현 20.04.1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