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1을 너무 의식한 뻔한 구성. 감독님 이건 좀 아니지 않소?


- 애꾸는 이도저도 아니었다. 그냥 똥폼만 잡더라.


- 여자배우들 역할 자체가 너무 싼티났다. 뭔가 좀 촌스러움? 특히 마돈나는 뭔가 스토리를 관통하는 중요한 역할 인줄 알았다가 뒤통수 맞음.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결국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느낌?


- 권원장, 물영감 캐릭터는 좋았다. 사실 배역보다 연기력이 쩔었다. 그냥 아무런 의심이 안듬.


- 타짜4는 2021년 추석 쯤에 개봉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