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감독은 당시 니아세를 자신이 꾸려갈 팀에 들어가지 못할 선수라고 판단했다.

“정말 힘든 감독이었다. 먼저 내 번호를 다른 선수에게 줘 버리더라”고 했다.

그는 이어 “감독이 나를 선수 식당에도 못 들어가게 했다. 나에게 ‘너는 21세 이하 팀과 같이 식사를 해’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http://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39476


제일 치사하게 먹는걸로 ...

발렌시아 시절부터 베테랑 내치는걸로는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들엇다던 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