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356187


박철우 선수가 용기내어 인터뷰 했네요. 이상렬은 무조건 퇴출되어야 합니다.

[오늘 이겨서 꼭 인터뷰실에 오고 싶었다. 그분이 감독이 됐다고 이야기 들었을때 너무 힘들었고 경기장에서 마주칠때마다 쉽지 않았다.]

[KB손해보험 선수들에게는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그분의 사과를 바라지는 않는다. 이미 그 일이 있었을 때 고소를 취하했고 반성하고 좋은 분이 되시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들려오는 이야기는 그렇지 않았다.]

[그분이 선수들에게 ‘너는 박철우가 아니면 쳐맞았어’라고 말하고 주먹으로 때리지 못하니 모자로 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면서 “또 내가 국가대표팀에서 맞았을 때는 ‘몇 대 쳐맞았다고 나가냐]

[“나는 프로배구가 나쁜 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 뿌까머리 손채영 이지현 21.03.26. 11
171 손흥민의 진심 "200골, 300골 넣어도 차범근·박지성 넘을 수 없다" 여민지 21.03.20. 15
170 손연재의 유연성.gif 여민지 21.03.19. 13
169 손흥민 드립보고 순간 빡친 이천수 여민지 21.03.17. 12
168 손나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여민지 21.03.16. 12
167 영화 가정부의 손맛 탈의씬 여민지 21.03.15. 13
166 ㅇㅎ) 예사롭지 않은 손돌림 여민지 21.03.11. 12
165 연말 결산에서 빠짐없이 거론되는 손흥민, 2021년도 '기대감' 여민지 21.03.10. 15
164 오랜만에 본 가위손(1990) 이지현 21.03.09. 9
163 8부리그 팬들 손흥민 직관 못 하네… 마린-토트넘전 무관중 개최 여민지 21.03.09. 20
162 나쁜손에 당한 베리굿 다예 엉벅지 여민지 21.03.08. 28
161 김연아 KB손해보험 CF 여민지 21.03.05. 0
»   박철우: 이상렬 감독 인터뷰 보고 손이 떨렸다 여민지 21.03.04. 2
159 케인 아닌 손흥민이 MOM 이유 “SON 마무리 지나칠 수 없다” (스카이스포츠) 이지현 21.03.03. 14
158 계속되는 사실적시 명예훼손 헌법소원 여민지 21.03.02. 20
157 수원삼성, '모기업 법무팀' 손 잡고 백승호와 법적분쟁 예고 여민지 21.03.02. 14
156 "포체티노의 PSG, 음바페 대신 손흥민 데려와야해" 佛 해설가의 평가 여민지 21.02.25. 10
155 ㅇㅎ)손 안대고 물 마시는 누나 여민지 21.02.25. 26
154 정렬하는 손밍.gif 여민지 21.02.24. 203
153 클롭 감독, "손흥민 골은 오프사이드...심판들 20번씩 보던데" 여민지 21.02.2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