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 경찰 “석 달간 마약 범죄 집중단속…지난해 1600명 검거” 여민지 21.03.17. 16
27 지역경찰 헬리콥터가 발견한 수상한 모임 여민지 21.03.11. 12
26 '도박설' 윤성환 "잠적한 적 없고 결백…경찰 조사도 받겠다" 이지현 21.03.08. 7
25 보석 1조원어치 훔친 도둑들 경찰 1600명 동원돼 체포.news 이지현 21.02.22. 15
24 흑인체포하는 백인경찰 여민지 21.01.28. 11
23 “사라진 보존식, 증거인멸 아닌가”… 경찰, 안산 유치원 수사 이지현 21.01.26. 11
22 “사라진 보존식, 증거인멸 아닌가”… 경찰, 안산 유치원 수사 이지현 21.01.25. 12
21 유명 온라인카페서 동반 극단선택 모의…경찰 수사 여민지 21.01.02. 12
20 경찰 "조국 딸 생활기록부 유출자 못 찾아"..수사 중단 이지현 20.12.31. 10
19 밥맛 없다는 이유로 영양사를 괴롭힌 경찰들 여민지 20.12.30. 6
18 피 토하고 숨진 60대 남성, 사후 코로나 확진..수사 경찰관 격리 여민지 20.12.20. 8
17 성폭행피해 엄마에, 경찰 "새벽에 운전해서"…분노한 파키스탄 여성들 이지현 20.10.16. 10
16 성폭행피해 엄마에, 경찰 "새벽에 운전해서"…분노한 파키스탄 여성들 여민지 20.10.01. 3
15 경찰 '상봉동 시신 3구, 범죄혐의점 없다'…부검 안해 이지현 20.09.11. 3
14 일본식 경찰 대테러범진압 훈련 이지현 20.09.09. 5
13 경찰차가 사이렌을 끄지 않는 이유 고튜튀김 20.07.30. 10
12 경찰차가 사이렌을 끄지 않는 이유 고튜튀김 20.07.30. 13
11 경찰차가 사이렌을 끄지 않는 이유 고튜튀김 20.07.30. 13
10 경찰차가 사이렌을 끄지 않는 이유 고튜튀김 20.07.30. 3
9 악플 수만건 들고 경찰서 간 김희철 고튜튀김 20.07.2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