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356187


박철우 선수가 용기내어 인터뷰 했네요. 이상렬은 무조건 퇴출되어야 합니다.

[오늘 이겨서 꼭 인터뷰실에 오고 싶었다. 그분이 감독이 됐다고 이야기 들었을때 너무 힘들었고 경기장에서 마주칠때마다 쉽지 않았다.]

[KB손해보험 선수들에게는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그분의 사과를 바라지는 않는다. 이미 그 일이 있었을 때 고소를 취하했고 반성하고 좋은 분이 되시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들려오는 이야기는 그렇지 않았다.]

[그분이 선수들에게 ‘너는 박철우가 아니면 쳐맞았어’라고 말하고 주먹으로 때리지 못하니 모자로 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면서 “또 내가 국가대표팀에서 맞았을 때는 ‘몇 대 쳐맞았다고 나가냐]

[“나는 프로배구가 나쁜 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2 김기동 감독 "포항서 힘든게 낫다고 판단, 민규-상우 잔류 요청했다" 이지현 21.03.26. 14
231 운전하면서 감탄한 이유 이지현 21.03.25. 13
230 턴하는 앨리스 소희 엉태~ 땡큐 베리 감사 여민지 21.03.18. 14
229 알바하는데 6살 애기가 쪽지주고 감 이지현 21.03.18. 11
228 "아무것도 못하는 쿠보, 계속 기용 못한다" 감독 독설 여민지 21.03.17. 12
227 출근준비하면서 자는 딸래미 바라볼 때 감정 여민지 21.03.16. 12
226 과감했던 걸스데이 안무 혜리 이지현 21.03.12. 14
225 '라이센스도 없던 초짜 감독' 피를로, 함께 추락하는 유벤투스 여민지 21.03.11. 6
224 검은색 붕대 감은 여자친구 유주 여민지 21.03.10. 8
223 연말 결산에서 빠짐없이 거론되는 손흥민, 2021년도 '기대감' 여민지 21.03.10. 15
222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과 아름다운 이별 여민지 21.03.09. 11
221 [4K GV 무대인사] 카센타 (NAILED, 2019) / 박용우, 조은지, 현봉식, 하윤재 감독 여민지 21.03.09. 13
220 만달로리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민지 21.03.09. 4
219 테넷 소감 여민지 21.03.06. 6
218 과감했던 걸스데이 안무 혜리.gif 여민지 21.03.06. 16
217 “이상열 감독님은 마음 여린 분” 이경수 코치, 박철우 향한 배려는 없었다 여민지 21.03.06. 13
216 보드 타고 보드 타러 감 여민지 21.03.05. 3
215   19-20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감상평 여민지 21.03.05. 10
»   박철우: 이상렬 감독 인터뷰 보고 손이 떨렸다 여민지 21.03.04. 2
213 '킹' 앙리, 감독으로 잉글랜드 복귀?...英 언론, "본머스 감독 부임 유력" 여민지 21.03.0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