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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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박항서 감독 "베트남 눈높이 올라간 것 당연..우리도 2002년 후 그랬다" | 여민지 | 21.01.14. | 29 |
3 | 데뷔 앞둔 박남정 딸 박시은 '2002 (Anne-Marie)' 커버 | 여민지 | 20.10.09. | 21 |
2 | “한국의 2002 4강 신화, 최악의 오심-매수” 西-日 주장 | 이지현 | 20.05.08. | 17 |
1 | '철인'사네티가 뽑은 경력 최악의 순간, 아르헨 '광탈'한 2002년 한일월드컵 | 이지현 | 20.05.08.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