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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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케인 아닌 손흥민이 MOM 이유 “SON 마무리 지나칠 수 없다” (스카이스포츠) | 이지현 | 21.03.03. | 23 |
| 8 | 손흥민이 달릴시 상대팀 반응 | 여민지 | 21.02.14. | 20 |
| 7 | 손흥민이 달릴시 상대팀 반응 | 여민지 | 21.02.12. | 13 |
| 6 | 행복한 무리뉴, “이제야 사람들이 손흥민이 누군지 알아본다” | 여민지 | 21.02.11. | 22 |
| 5 | 英전문가의 분석,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이 전부, 우승 경쟁 힘들어” | 이지현 | 21.01.11. | 20 |
| 4 | 함부르크는 손흥민이 자랑스럽다, "토트넘 최고의 외국인 선수 등극" | 이지현 | 20.05.18. | 17 |
| 3 | 퍼디난드, "케인-손흥민이 쿠티뉴 살려줄 것, 토트넘행 추천" | 이지현 | 20.04.19. | 24 |
| 2 | 퍼디난드, "케인-손흥민이 쿠티뉴 살려줄 것, 토트넘행 추천" | 이지현 | 20.04.18. | 19 |
| 1 | “손흥민이란 괴물 잃었다, 누가 골을 넣나”…토트넘 담당 기자도 탄식 | 여민지 | 20.03.10.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