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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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손흥민의 진심 "200골, 300골 넣어도 차범근·박지성 넘을 수 없다" | 여민지 | 21.03.20. | 35 |
| 8 | 박지성이 pk를 차지 않는 이유 | 여민지 | 21.03.05. | 52 |
| 7 | '레전드' 박지성, K리그서 행정가 변신…전북행 확정 | 여민지 | 21.02.19. | 36 |
| 6 | 英언론, "인정받는 아시아 선수는 단 2명, 차붐·SON"...박지성도 언급 | 여민지 | 21.02.16. | 72 |
| 5 | 박지성 "피를로 놓치면, 동료들이 내게 소리쳤다!" | 여민지 | 20.11.13. | 44 |
| 4 | 英 언론 "맨유, 박지성 대체자 드디어 발견...8년간 공백" | 이지현 | 20.05.04. | 28 |
| 3 | '亞 최고의 선수' 카가와 2위-박지성 3위, 선정 이유는? | 이지현 | 20.04.18. | 39 |
| 2 | 손흥민,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1위... 박지성 3위(西 언론 선정) | 이지현 | 20.04.17. | 46 |
| 1 | “박지성은 지치지 않고 지능적으로 플레이했다”… 英매체 퍼거슨 전술 소개 | 이지현 | 20.04.16. | 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