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상주①] 다사다난했던 10년, 이제는 역사 속으로

야심찬 시작, 하지만 너무나 힘들었던 첫 해

충격의 강제 강등 딛고 쓴 새 역사

‘가을 최약체’ 벗어나 한 단계 도약한 상주상무

 

 

[아듀 상주②] ‘창단 멤버’ 김정우 “뼈트라이커 별명, 상주에서 붙었죠” - http://www.sports-g.com/wezpS

 

 

[아듀 상주③] 김정우부터 강상우까지 ‘인생 반전’ 일군 선수들http://www.sports-g.com/Bl2Ce

‘뼈트라이커’의 탄생, 공격수 된 김정우

브라질 월드컵 최저 연봉 득점 기록 남긴 이근호

무명에서 ‘군데렐라’ 된 슈틸리케의 황태자 이정협

2부리거 편견 깬 주민규, 한 시즌 프로 최다득점 기록한 박용지

강력한 공격 옵션으로 거듭난 측면수비수 강상우

 

 

 

[아듀 상주④] 10년 팬 부부 “집 곳곳에 우리 팀 흔적… 계속 생각날 것 같아” - http://www.sports-g.com/jepAG

 

 

[아듀 상주⑤] 유소년 출신 송범근 “지금의 날 키워준 고마운 곳”http://www.sports-g.com/LUMHJ 

 

 

[아듀 상주⑥] 10년 전 약속, 결국은 그들 스스로 어겼다 - http://www.sports-g.com/Y0kRr

강영석 시장의 기습 발표와 무책임한 발언

가장 큰 피해 입은 유소년과 그들의 가족

인구 10만 명, 상주시는 유지할 수 있을까?

상주, 축구 포기한 게 옳은 결정이었을까

 

 

[아듀 상주⑦] 신기루가 되어 사라진 10년 ‘유소년 공 든 탑’ - http://www.sports-g.com/NAB5j

군 팀이기에 더욱 각별한 애정 쏟았던 상주

인프라 구축하고 인적 교류 아끼지 않았던 상주

이제 그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

10년 공 든 탑이 한 번에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