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를 포함한 유명 프로레슬링 단체들 벨트를 제작하는 덴 벨쳐가 트위터를 통해서 WWE가

러 언더그라운드 타이틀을 신선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는 트위터를 남겼습니다.


3주전부터 셰인 맥맨의 진행하에 러 로스터, NXT 수련생들 위주로 실전 MMA 경기를 펼치는 

러 언더그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데 타이틀이 생길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http://www.ringsidenews.com/2020/08/18/raw-underground-title-was-pitched-backstage-in-wwe/


벨트 많아서 못 나오는 챔피언도 많은 현실에 이제 MMA용 타이틀까지. (왜 2016-2017년도 임팩트

레슬링이 실전 MMA 형태의 3라운드 룰 적용해 만든 그랜드 타이틀 꼴이 날거 같은 조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