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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꼰대 이야기 | 황나래 | 미다스북스 | 2019

별점 : ★★★★★

황나래 작가님께서 쓰신 자기계발 도서 «젊은 꼰대 이야기»에 대한 서평입니다.

20대 동생분들께 아낌없는 조언을 하시는 젊으신 꼰대의 이야기는 더 많으신 독자님들께 환영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p 53 : 홍콩은 편의점, 베이커리 문화가 매우 잘 되어 있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특히 편의점은 2+1 행사를 자주 했다. 이를 이용하면 두 끼 정도의 양을 저렴한 가격에 한 번에 살 수 있었다.

■ p 188 : 지금 부족하더라도 일단 도전해보는 자신감을 갖자. 당신의 그 자신감이 당신을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 p 200 : 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업무량이 많다는 뜻도 된다. 업무량에 겁을 먹지 않았으면 한다. 나에게 맞는 업무를 찾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을 조금 즐겨보길 바란다. 나의 마인드가 나의 상황을 바꾼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 p 232 : 용기를 내고 도전하자. 당신을 기다리는 세상이 있다. 당신을 원하는 세상으로 나아가라.

■ p 244 : 당신이 일을 선택하거나 일을 시작할 때는 철이 들지 않은 청춘이 되자. 너무 철이 들면 도정 정신이 줄어든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존중하되 나의 기준을 갖자. 그래서 때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 도전하고 워라밸울 추구하며 욜로의 인생을 살자.

■ p 251 : 배우기 위해서는 일단 뭐든 시작해야 한다. 간절함과 자신감만 있다면 당신은 이미 준비된 사람이다. 당신이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당신은 남들과 다른 최고의 스펙을 가지게 될 것이다.

■ p 281 :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의 꿈을 응원한다. 도전하고 나아가자. 그럼 당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날 것이다.

이 도서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생각나게 하는 도서였습니다.

오늘은 2019.10.21 월요일 '젊은 꼰대 이야기(황나래 지음)`에 대한 구절들을 읽어보고, 인상 깊었고, 제 가슴속에 와닿았던 구절들을 정리하여 서평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