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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악마 | 자유 글 | 조회 수 57 | 2017.07.25. 16:04
당신은 강히십니까. 약하십니까.

나는 알고 싶었다.
어쨰서 세상은 이렇게 뒤틀려있니가?
이 뒤틀림은 어디로 부터 왔는가
왜 사람들을 지배하고,지배당하는건가
그렇게 살고싶어하는가
공포는 모든 부패의 원흉
실패
절망
질투
배신
패배
나는 강하지 않아
강하지...
나는 언제나 울고 있었어
보다 강해진 자신을 보여주겠다고
자신의 마음을 단고... 울고있었어
약하니까,언제나 갑옷을 두르고있었다.
줄곧 벗지 못했다.
공포는 악이 아니다
그건 너 자신의 약함을 안다는 말이다
약함을 알면 사람은
강해질 수도 상냥해질수도 있다.
뛰어난 사람이란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란다.
설령 10배,100배도 넘는 힘을 가진
눈부진 누군가가 있더라도
헤매지 않고 살 수 있는
어디에도 없으니까
사냥함 같은 건 아무의미도 없어
쓰레기는 구별하지 않으면 안돼
나는 왕이 되겠어
왕이란
누구보다 현명하게 살고
모든 이를 매혹시키는 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렇다. 사람은 차별받기위해 있다.
사람은 평등하지 않다
인간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면 마치
마치 가축이잖아?
웃기지마!
이 세상은 잘못 되어 있어
일그러뜨리고 있는 것은 네놈들이다!
나는 갈해
너네들보다 강해
엄청 강해그래서
설령 혼자더라도
매우 유감이야
거기에서 손가락이라도 빨고 있으면돼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야
그래, 뺐었어!훔쳤어!부셨어!
그래서 어쩌라고?
당신들도 알고 있잖아!
왜 내게 아무것도 없는 거야!
힘 있는자들이여, 우리를 두려워해라
힘 없는자들이여, 우리를 갈망해라
세계는 우리에게 굴복해라!
나는 어느 쪽을 선택할거야
한번 실패했다고
모든것을 다른 사람한테 맡겨 버릴건지
설령 실패했어도
그 실패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손을 내밀 것인가
웃기지말라고
나는 아직 지지 않았어
내가 질떄는 죽을 때 뿐이다.
내가 졌다고 인정하기전 까지는
결코 진게 아니야
분하다
내 약함이 분하다
우리들은 자신의 약함은 알고 있어
그렇다면 다음은 어떻게 할까?
강해져서,일어서 싸우는 거야
두려워 할 필요럾어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어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이다.
나는 알았어 두려워한다는게 무었인지
꼴사납게 보여도 상관없어
긍지보다도 더 중요한걸 찾아낸거야
그러니까,나는 살고싶어!
강자가 이기고 약자는 썩어가
아... 이렇게 저주 받은 악의라니
하지만 말이야...
우리들은 악마도...
그렇다고 신도 아니야
인간이야
인간이란 말이야!
단 한명의 소녀조차 구하지 못한
하찮은 인간이야
멋지군
역시 인간은 대단해
왜 그러냐?
기억을 지우고 너 자신을 잃어도
본능은 남아있는 거지?
웃기지마
이런 곳에서 아무렇지 않게
태연하게 사람을 죽이는
너 같은 놈에게!
언제까지고 마음대로하지마!
하지만 더 이상은 사양이야!
더는 사양이야!
모두들 대답하여라, 어쨰서 고개를 숙이는가
반복한다. 어쨰서 고개를 숙이는가?
우리들은 약자다!
지금도, 옜날에도 그랬었듯이!
그래,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지않은가!
강자가 약자들 향해 휘두르는 무기는 그 본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들 무기의 본질에 있는 것은...
비굴 할 정도의 약함에서 오는 두려움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더 반복한다
우리들은 약자다!
우리ㅏ 둘은 약저로서 살고
약자로서 싸우고
그리고 약자로서, 강자를 이길것을
여기에서 선언한다!
과거에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그러하듯이!
인정하자 우리들 최약체종족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태어났기에
무엇이든지 될수있는
최약체의 종족이라는 것을!
약해도돼
그렇기에 서로 도와 주고
함께 하면서 살아살수 있어!
서로를 필요로하며 살아갈수있어!
서로를 필요로하며 살아갈수있어
미안해
조금만 더 어울려 달라고
파트너
승리를 이 손에 거머쥐기 위해!
지금, 정상의 왕응 높게
손이 닿지않는 적의 신념노래
그것은...
엑스칼리버(약속된 승리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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