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3병이 한계인가...

월향 | 자유 글 | 조회 수 195 | 2015.02.05. 20:38
좀 따듰한재으서 마시니까 3병애 몸이 휘청휘청(글은 맨정신엔 써서 쪽팔려서 어케하나....)
따뜻한데서 마시는게 올만이라 텐션이 넘 올라갔당! ㅠㅠ(뇌는 제정신인데 몸이 텐션이 너무 올라간건 비밀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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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버들 2015.02.05. 20:42
지금도 제정신이 아니신거같은데..
월향 2015.02.05. 20:44
자려구요...(안녕히주무세여)
버들버들 2015.02.05. 22:49
제꿈꾸세여★
월향 2015.02.06. 08:10
하하.....그래서 지금 머리가 깨지려하는건가요?!(숙취)
버들버들 2015.02.06. 08:31
쨍그랑!
월향 2015.02.06. 08:43
고통을 함께할 나이까지 1년 남았어요 ?
버들버들 2015.02.06. 08:53
1년이나 남앗네요^
월향 2015.02.06. 10:02
1년 그거 금방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뒤면 대학, 회사, 군대 3개중 하나라도 걸리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 image 구글링 2015.02.05. 23:12
저랑 주량 비슷비슷~~
숙취엔 꿀잠이요^^
Profile image metea79 2015.02.06. 00:30
ㅋㅋㅋㅋ 뭔가 상상이 가요 이 글쓰시는 월향님이요 ㅋㅋ
월향 2015.02.06. 08:12
그만마시려 할때마다 한분씩 오셔서 나 지금왔는데 한잔은 받아야지! 그 후에 정없다 2잔만 하자....(10분 뒤 다른사람입장....반복) 4~5병 마신듯(주는대로마셔서...)
월향 2015.02.06. 11:09
아...... ㅈ..... 글쓰고 이거 댓글만봐서 본문 이제봤는데...... 아...... 아...... 죽겠다.....(오타가....) 술만 마시면 손과 머리가 따로놀아... 내손에 술만마시면 나타나는 기생생물이라도 붙은건가......
Profile image metea79 2015.02.06. 11:42
ㅋㅋㅋㅋ '비밀이옵니다'가 뭔가 웃겨요 ㅎㅎ
월향 2015.02.06. 11:52
친한 누나들한테 하는 말버릇같은거라 ㅋㅋㅋㅋㅋ
(예시. 누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등등)
Profile image metea79 2015.02.06. 12:39
ㅋㅋㅋㅋㅋ 재밌사옵니다
월향 2015.02.06. 12:42
꿀잼 ㅋㅋㅋㅋㅋㅋ
준이스 2015.02.07. 0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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