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시간에 들어오면 한국시간으로 새벽이라 쓸쓸해요 항상 노래 켜두고

공부하는 중이라 혹시 새벽에 들어오시거나 이른 아침에 들어오시는 분들과 얘기해보고 싶고

저보다 많은 경험을 (제가 아직 20살입니다;;)하신 분들이 많으시니까 대화를 해보고 싶어요

제가 브라질에서 이민 생활을 시작했거든요 

혹시 되신다면 skype 친구 추가 해주세요 Hwibae Bruno Park입니다 

정말 사소한거라도 좀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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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커피콩

(level 3)
20%

브라질 유학생입니다

시차가 12시간이라 시간은 안맞겠지만

스캎 친추 걸어주세요 Hwibae Bruno Park 되있습니다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친추 걸어주셔도 전화를 잘 못걸거든요... 먼저 말을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ufus 2016.02.02. 02:22
브라질에 계시는구나... 힘내세요! 브라질커피콩님
Profile image Kyu 2016.02.02. 08:10
저는 뉴질랜드! 헿
브라질커피콩 2016.02.03. 01:07
덥지 않으세요? 여긴 너무 더워서;;
Profile image Kyu 2016.02.03. 06:05
엄청 더워요 ㅠㅠㅠ 선풍기가 다 팔려서 못구해요 ㅋㅋㅋ
브라질커피콩 2016.02.03. 12:38
빨리 겨울이되서 비좀 많이 내리면 좋겠네요 비내려도 20도 정도지만 ㅋㅋㅋㅋㅋㅋㅋ
피그도그 2016.02.02. 12:08
전19이니 형님이시군요 기회가된다면 친추!할께용!
브라질커피콩 2016.02.03. 01:07
친구추가 하신거 같네요 ㅋㅋㅋㅋ 시간되시면 스캎하세요 온라인으로 켜놓겠습니다
지터 2016.02.02. 14:34
전 가끔 들어와서 만약 들어온다면 말걸게요!
Profile image 름벨 2016.02.02. 21:46
올해 20살이시면 저랑 동갑이시네요 친추 하고 언제 한번 이야기 해요
브라질커피콩 2016.02.03. 01:08
저야 환영이죠 말 걸어주세요
지디 2016.02.04. 14:26
저는프라하에서 지내다가 얼마전 귀국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멀리 떨어져 살면 서글픈일도 많고 외롭기도 하더라구요 ..
브라질커피콩 2016.02.04. 21:05
자취하거나 혼자 떨어져서 있을때 아프면 그게 너무 서럽더라구요 내가 꼭 이렇게까지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살아야되나 싶고...
가르 2016.02.04. 19:18
나도 외국에 살아보고 싶다 ㄸㄹㄹ
브라질커피콩 2016.02.04. 21:06
전 한국에 살고싶어요 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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