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쯤 한국어로 나와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 라고 생각했던 곡이 나왔내요!
애청곡 중에 하나여서 원곡이랑 편곡 본인 Monday Afternoon Ver.도 즐겨듣는 편인 이곡!
그곡이 나왔다는 게 넘나 기쁜 것!
그래서 소감은 좋았다입니다!
원곡에 비교했을 때는 레리언 님의 목소리가 좀 더 씩씩한 느낌을 받는다고 해야하나요? 위화감은 있는 느낌이지만 곡 분위기와는 잘 어우러 지는 목소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영상도 퀄이 ㄷㄷ합니다. 사스갓 인공지능사마
어서 풀버전 나오길 기다리며 여기까지!
빈병
전 개인적으로 녹음할 때 원곡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느낌이 덜해서 계속 밝게밝게~!를 외치면서 녹음했는데
이번에 쭉 둘러보니까 너무 씩씩하고 밝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ㅠ0ㅠ
담번에는 조금 더 잘 조율해서 위화감 없이 들을 수 있는 작품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
후후 무엇보다 이번 곡은 같이 작업해주신 팀원 분들 버프를 많이 받아서...♥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하사소나 님!! 풀버전도 기대해주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