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어제저녁에 돌려놓고 애니보다가 깜빡함 ..
추천 0 0 비추천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월향 2015.01.29. 11:26

핳핳 .... 결국 재세탁을 해야되는 ?(그보다 20대인데 세탁기는 커녕 집에서는 방밖으로도 잘안나가는 나는 뭐지)

버들버들 2015.01.29. 12:00
다행히 얼지않아서 그냥 널엇어여...요즘따라 자꾸 깜빡깜빡해서 나중에 수능날도 깜빡하고 늦게일어날 수도
월향 2015.01.29. 13:58
ㅋㅋㅋㅋㅋ 곧있으면 봄방학 하시겠네요 (설 이후나, 16일쯤 ?)
버들버들 2015.01.29. 14:02
글쎼여..방학때나 아닐때나 워낙 편하게 지내는터라 (미래의 일용직)
월향 2015.01.29. 14:05
정직원도 일용직 수준으로 노는게 우리나란데요 뭘 하.....(지금 회사인건 비밀)
버들버들 2015.01.29. 14:10
어른되기 싫네여 평생 어린이로 남고싶다...
월향 2015.01.29. 14:15
그거 몇번 자고일어나면 아..... 난 이제 10대가 아니구나 ...... 하면서 되게 슬퍼짐
버들버들 2015.01.29. 14:22
ㅋㅋㅋㅋㅋ얼마전에 소드아트온라인 2기 2쿨 오프닝courage편집할려고 보는데 오프닝영상 뒤쯤에 소아온 1기 부분 회상이나오더라구요...하 그거보고 내가 이렇게 늙엇구나 벌써 1기본지가 몇년이나 지낫네하고 슬펏어여.
월향 2015.01.29. 14:23
그정도야 ..... 저는 .....ㅂㄷ....뭐 얼마나 지났다고 10주년이니 뭐니 하면서 ... 리메이크다, 게임 이벤트다..
버들버들 2015.01.29. 14:28
ㅋㅋㅋㅋ어릴때 햇던 게임이 서비스종료되는만큼 가슴아픈건 없죠
월향 2015.01.29. 14:36
챔프 틀면 생각나는게 아... 내가 벌써 파워레인저를 처음본지 15년이 넘어가는구나 ......(눈물)
버들버들 2015.01.29. 14:37
15년 전이면 제가 4살떄니까..전 그떄 한글공부하고잇엇네여 ㅋ
월향 2015.01.29. 14:40
전 6살이니 한참 티비보고 뛰놀때 ㅋㅋ
버들버들 2015.01.29. 14:41
전 다른친구들보다 한글떄는것도 걷는것도 다 뒤쳐졋엇져 하하
월향 2015.01.29. 15:01
사무실에 지금 혼자있어서 팔자좋게 늘어져있었는데 갑자기 각 부 부장님들 오셔서 깜놀 ㅋㅋㅋㅋㅋ
버들버들 2015.01.29. 1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향 2015.01.29. 17:55
퇴근 한시간전에 와서 일시키고 정시퇴근 못하게하는 나쁜잉간들이 왤케 많은지(심지어 다른부서)
버들버들 2015.01.29. 20:19
아...오늘은 지나가다가 미사일맞아도 아무말 못할 날인거같네여;; 빨래도 까먹고..방금 누가 제자전거 훔쳐갓어여.....
버들버들 2015.01.29. 20:19
아...오늘은 지나가다가 미사일맞아도 아무말 못할 날인거같네여;; 빨래도 까먹고..방금 누가 제자전거 훔쳐갓어여.....
월향 2015.01.29. 21:46
ㅂㄷ.... 오늘 둘다 왜이러죠 ㅜ
버들버들 2015.01.29. 22:15
남의 자전거릉 오ㅑ훔쳐갈가요 ㅠ
아루 2015.01.30. 01:58
형님이시다!
저는 예비 고3밖에 안되는 파릇파릇한 고딩인데...허허....ㅠ몇년 뒤 제 모습인가요..ㅎ...ㅠ..
버들버들 2015.01.30. 02:09
같은 고3끼리 화이팅합시다..
아루 2015.01.30. 09:31
화..화이팅...ㅠㅠ아 눈물이ㅜ
월향 2015.01.30. 15:22
하..... 동생이라니..... 몇년 전만해도 블소같은거만 해서 뭘해도 막내였는데 ... ... ... ... ㅠㅠ
버들버들 2015.01.30. 15:35
어른 재밋나요?
아루 2015.01.30. 15:36
어른 재밋나요?(2)
월향 2015.01.30. 16:24
합법적으로 술마셔도 뭐라안하지요 하하
월향 2015.01.30. 16:31
대신 가끔 친구가 술마시다 뻑 가면 경찰의 도움으로 격리조치(귀가)시키는건 비밀(초저녁에 저러면 못참고 기절한애 때리기도 하는 나의 친구들[거짓말 같지만 나는 안때렸어요!] )
월향 2015.01.30. 16:23
밤샘 놀이 가능
아루 2015.01.31. 00:12
어른=술
그런 것이었다.^ㅁ^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자유 게시판 공지사항 [26] 에니포 16.05.22. 2107 34
공지 [팀 아리아 홈페이지 & 채팅방]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44] 에니포 16.02.20. 12406 2
공지 팀 작품사용에 대해서... (개사/노래/영상 등) [45] 에니포 16.01.17. 18689 1
공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약관 및 개인정보보호처리방침, 전화번호 수집/이용동의 전문 [11] 에니포 15.11.15. 13820 1
공지 팀 아리아 공통 규칙 [67] 에니포 15.11.15. 15376 14
2915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문장 안에 살다' : 인문학과 삶 시리즈 1 양장본 산문집 file 한그루 19.10.29. 73 0
2914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자기계발] '젊은 꼰대 이야기' : 찬란한 인생을 응원하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들 file 한그루 19.10.21. 23 0
2913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자기계발] '직장인 중국어 공부법' : 중국어를 꼭 배우시고 싶으시고 쉽게 배우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 file 한그루 19.10.20. 35 0
2912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인문] '글의 품격' : 지치신 분들의 어깨를 토닥여드리고 싶은 도서 file 한그루 19.10.14. 35 0
2911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다시' : 바보 시인 이승규 작가님께서 쓰신 두 번째 시집입니다. file 한그루 19.10.08. 34 0
2910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딱 1년만 미치도록 읽어라' : "삶을 성장시키는 톡서를 하라!" 이주현 작가님 file 한그루 19.10.08. 40 0
2909 자유 글 글이 너무 없다 [1] 복돼 19.10.06. 91 0
2908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인문] '자존갑 수업' : 윤홍균 정신과 의사선생님 (작가님) file 한그루 19.10.02. 46 0
2907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 이은재 방송작가님께서 쓰신 두 번째 에세이 file 한그루 19.09.27. 39 0
2906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박막례, 김유라 file 한그루 19.09.27. 56 0
2905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가정/육아] '혹시 우리 아이, 게임중독이 아닐까요?' : 강문석 file 한그루 19.09.22. 44 0
2904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니콜라 예비치 톨스토이 file 한그루 19.09.22. 86 0
2903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괜찮아요' : 성신제 file 한그루 19.09.17. 42 0
2902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과학] '랩걸' : 호프 자런 file 한그루 19.09.16. 60 0
2901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소설] '인어가 잠든 집' : 히가시노 게이고 file 한그루 19.09.15. 34 1
2900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경제/경영] '포노 사피엔스 경제학' : 전승화 file 한그루 19.09.10. 37 0
2899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이치카와 다쿠지 file 한그루 19.09.10. 52 0
2898 자유 글 추석 명절 인사 미리 드려요 [1] 필마온 19.09.10. 116 0
2897 자유 글 태풍이 오는데 잠잠하네요. [1] 필마온 19.09.06. 72 1
2896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역사/문화]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 이나가키 히데히로 file 한그루 19.09.02. 89 0
2895 자유 글 포.인.트 미나리인권협.. 19.09.01. 41 0
2894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경제/경영] «부의 시작 가난의 끝» : 송병권 file 한그루 19.08.30. 53 0
2893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 전승환 file 한그루 19.08.29. 43 0
2892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 하상욱 file 한그루 19.08.28. 44 0
2891 자유 글 해외사무직 직원 채용합니다. [3] 이영우팀장 19.08.24. 104 0
2890 자유 글 2019.08.24 / [읽은 도서] [서평 25/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 : 조광현 file 한그루 19.08.24. 35 0
2889 자유 글 2019.08.21 / [읽은 도서] [서평 24/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file 한그루 19.08.21. 32 0
2888 자유 글 2019.08.16 / [읽은 도서] [서평 23/자기계발] '이직의 정석' : 정구철 file 한그루 19.08.16. 37 0
2887 자유 글 오랜만에 출석 민들래 19.08.13. 36 0
2886 자유 글 2019.08.11 / [읽은 도서] [서평 22/인문] '설민석의 삼국지. 1' : 설민석 file 한그루 19.08.11. 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