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끼 성애자는 오늘도 먹습니다

가렌 | 자유 글 | 조회 수 513 | 2015.01.30. 01:10

20150129_231212.jpg



밥은 하기 귀찮고...무작정 나와서 사왔따...

지금은 별로 맛 없어 보이지만.... 당시에는 임금님 수라상이 필요 없어 보였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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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버들 2015.01.30. 07:08
타코야끼 비싸지않나요 ㅠㅠ 우리동네는 10개에 오처넌이엿나
월향 2015.01.30. 11:00
우와 우리는 10개 3천이였지만 망한 ㅋㅋㅋㅋㅋ
버들버들 2015.01.30. 11:33
나도 커서 타코야끼 장사나 해야지..
월향 2015.01.30. 12:17
ㅋ............. 타코야끼 (저런거 보단 나는 크레페, 파르페같은 페자돌림이 좋더라[=달~달 한거] )
버들버들 2015.01.30. 12:59
오 그런걸 좋아하스시는구나 (페드립 한잔 어떠세여)
Profile image Kyu 2015.01.30. 13:58
엌ㅋㅋㅋㅋㅋㅋ 언어술사닼ㅋㅋㅋㅋ 페드립ㅋㅋㅋㅋ
월향 2015.01.30. 14:27
ㅂㄷ...
카페베네, 이번 시즌(?)이라 해야되나 치즈케이크초코스모어(7500원) 맛있더라구요(살짝녹은 마시멜로 위에 치즈케잌 올리고 초코시럽 뿌린뒤 마시멜로 한조각으로 토핑! = 칼로리폭탄) 친구들은 못먹던데 저는 맛있게 먹은 ㅋㅋㅋㅋㅋ
버들버들 2015.01.30. 14:53
역시 단건 행복의 근원이져
월향 2015.01.30. 15:05
아직 당수치는 정상이니(내가 생각해도 신기) 단건 계속 먹겠어!
버들버들 2015.01.30. 15:35
네 다음 당뇨병환자
월향 2015.01.30. 16:24
핳 ... 나는 당뇨와 거리가 멀죠!(근거없는 자신감 = 중2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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