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이(닉네임 바꾸고나서)세번째 개사군요... 초단녀석.. 이런걸 하루 1~2개씩 하다니... 무슨 괴물이냐... 내가 꼭 널 넘어설것이다... (연기on)

이번 개사는 그냥 제가 하고싶어서 한겁니다 나친적- 우리의날개 이노래 엄청 좋아요ㅠㅠ 그래서 개사함

내가 가진 노래중 좋은노래는 다 개사할꺼임 ㅋ (그래서 현재까지 10개이상 함) 노래는 마이크가 오면... 제가 못부른것들 다 부를께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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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반짝이는 저별을 보고파 하지만 구름에 가려져서 안보여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너무나 불안한 이 마음이 점점더 커져만가는 꿈을 감춰버렸어 더이상 잃는게 무서워

너와 나는 한숨을쉬고 새장안게 갇힌 파란새처럼 그저 파란하늘을 보네 '날고싶어'

우리의 멈춰버린 마음을 뜨겁게 움직이게할 너와나의 꿈들을 절대로 놓치지않아 찾아낼꺼야

너의 두손을 꼭 쥐고있어 너도 내 손을 꼭 잡았었어

너와 나를 이어주는 이손은 우리를 날게할꺼야

우리들은 날개가 없지만 하늘높이 날수 있을꺼야

이 순간 이라면 괜찮을꺼야 하늘에 빛나는 별을향해 날자

어제는 정답을 맞췄지만 오늘은 틀려버려서 슬픔에 삼켜지고 절망에 빠져있었어

하지만 웃는너를 보고서 마음속 나쁜 감정들은 사라지게 해줬어 별것도 아닌것처럼

우리함께 하늘을 날자 각자의 소원을 짊어진채로 위험해도 이길수있어 우린 '함께니까'

더 이상은 불안하지않아 서로가 이어져 있으니까

따뜻해진 마음에서 찬란히 빛나는 날개를 폈어

우리들의 빛나는 날개가 우리들을 데려다줄거야

소원을 향해 날아갈거야 새장을 벗어난 파란새- 처럼  

밤하늘에 빛나고있는 별을향해 힘껏 날아올라서 너와나의 손바닥안에 별을 담아둘거야

너와 나의 손을 꼭 잡았어 우리의 마음이 강해지도록

너와 나를 연결하는 마음은 우리를 날게해줬어

우리들은 날개가 없어도 하늘높이 날아갈수있어

별★빛을 향해서 날아가자 하늘에 빛나는 별을 잡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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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별★빛에 잠겨라! 가 생각나서 ㅋㅋ 아... 눈앞이 막막하다... 나중에 올라갈 개사가....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요

그것보다 여기저기 건드려보는데 다... 하는법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