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님.... 저한테 왜 이걸 신청하셧죠?.... 가사의 느낌이.... 매우매우 중2스러운.... 제 친구도 그렇다네요(참고로 얘도 팀아리아함)

아무튼... 일단은... 일단은 개사를 하긴 했지만.... 중2가 넘쳐 흐르네요.... ㅋㅋ 난 이걸또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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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울부짖는 비명소리 달빛아래 발광하네

오늘밤 나의 칼날의 날카로움에 만족한다

너의 영혼에 새겨질 죽음의문자 어찌 새길지 궁금한가?

머리에 울리는 죽음의 구절을 잘 기억해라

귀신들과 악인들로 넘친 세상은 어둠에 녹슬어가고

혼돈에 물들어 혼란뿐인 나날 그러나 지금은 악의세력을 향해 일섬을

악. 행. 즉. 순. 살.

달빛에 빛나고있는 칼날은 나자신마저 부수고 멸하는 양날의 장검

몸이 버티질 못해 피를 토하고있어 알면서도 여전히 싸워

'검'은'검'으로 부를수밖에 없는가 틀렸어 '자유의 츠바사[날개]'라 부른다

내 이름은 '꿈을향해 날아가는자'다

조용히 집중을해서 그녀석에게 소리도없이 다가가서

조용한 일섬으로 알지못하게 죽여버려

악마의 자식이라면서 비난받아도 아무래도 난 상관없어

잘라낼수없는 숙명의 사슬을묶고 싸울거야

과거에는 악이없는 세상이라고 난 그렇게 믿고있어

빛을 잃은세계 어둠이 만드는 혼돈과 혼란에 나의 꿈들은 점점 사라져가

바 꾸 고 싶 어

어둠이 사라진 세상의 빛을받으며 모두와 함께 살아가고싶어

내가 귀신들과 악인과 싸우는건 이유없는 살생이아냐

햇빛이 세상을 비출때까지 몸과 마음은 멈출수없어

나의 목숨은 '꿈을 지켜내는것'이니까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금의 나는 모든것들을 칼로 벨수있다

악. 행. 즉. 순. 살.

의지로 가득차있는 칼날은 나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있어

지금이라면 나는 세상을 바꿀수있어 꿈꿔왔던 빛나는세상

'검'은'검'으로 밖에 부를수 없는가 틀렸어 '희망의 츠바사[날개]'라 부른다

내 이름은 '꿈을 이뤄낼수있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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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받아도 이부분 노래 가사랑 개사랑 달라요 적다가 갑자기 바꾸고싶었음 ㅋ

이거 ... 노래 약간 망했는데 다시 부르기 싫어요... ㅠㅠ  좀 봐줘요

악 행 즉 순 살 이 조금 이상하게 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하하하하하

노래 가사에 영상팀원이신 츠바사님이 나오는것도 기분탓입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