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96님의 신청으로 혈계전선 hello, world 올립니다 이분은 저에게 많은 시련을 남기시고 가네여.... 일단 쓸게 너무많음... 개사도 어려움... 뭘 개사해야될지...

하지만 그래도 전 개사를 해야하기때문에 어찌저찌 개사를 하긴했지만 .... 이번에도 .... 망...? 은 님들의 판단입니다 ㅎ

개사된 부분만 올리겠습니다 진짜 올리는거 힘듭니다... 여러분 ....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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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보면 낮과 밤이섞인 풍경에

지금 몇시인지 몰라 아침이라 생각을해

좋은아침 이지만 다시 방황을 하겠지

상관없어, 나에겐 익숙한 일상인걸

끝이라고 생각을해 하지만 끝이 아니였어

너무나 튼튼한 몸이야 왠지 조금 부끄러운걸

잊은일이 있었어 하지만 바로 기억해

잃는다는건 너무나 괴로운일이야

더는 울지마 , 고개를 들어줄래

네가 바라봐줘서 지금의 내가있어

좋아하는 색으로만 칠해진 세상속에서

남은색의 의미마저 잊어서는 않되

자기 자신만이 히어로, 세상의 중심에서

끝이나기 전까지는 무대 위에서

어떡하지, 모두가 나를 보고있어

안녕, 모두들 반가워요 안녕,나는 여기있어

기억해내 버렸구나 추억도 아닌 기억인데

조금 마음속이 답답해져와 허나 잃는단건 괴로운일이야

이해하지 않아도되 줄곧 이래 왔으니까

난 괜찮아, 더이상 보지 않을꺼야

추락을 했어도 살아가는 사람이

멈춰버린 마을을 움직이게 하려했어

마음속에 들려오는 무지개같은 멜로디

움직이게함과 동시 깨닫게해줬어

숨어있다해도 히어로, 지켜야할게 있단걸

두려운건 내가 가장 잘 알고잇었어

밖을나가보면 섞여버린 참,거짓

하지만 알수가있어 몸도 상태가 좋은걸

좋은아침, 그런데 다들 오랜만에보네

눈을 감는다는건 아직인거같아

( 간 주 )

아, 더는울지마, 환하게 웃어줄래

모두가 웃을수있어 모든게 생겨난거야

좋아하는 색으로만 칠해진 세상속에서

싫어하는 색이라도 버려서는 않되

세상 모든것이 히어로, 잃어서는 안된거야

'존재'라는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줘

모두에게 들려오는 무지개같은 멜로디

'존재'라는것의 가치를 깨닫게 해줫어

사람들 모두의 히어로, 세상의 중심속에서

부끄럽긴 하지만 모두 보고있어

그러니까 당당하게 말해볼게

안녕, 모두들 반가워요 안녕, 나는 여기있어요

안녕, 모두들 반가워요 안녕, 나는 여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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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극ㅎㅎ그흑흐긓그긓ㄱㄱㅎ 원래뜻 안적으니 뭔가 허전하지만 빨리끝났다 흑흐긓긓그흐긓긓

smile96님 다음에 신청하실땐 조금 짧은거로 해주세요.... 너무 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사 신청은 계속 받습니다 전 노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