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주소에서 본 뜻 )

( 내가 개사한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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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강하게

조금더 강하게

그래, 강해지고 싶다고 빌었어

그래, 강해지고 싶다고 바래왔어

슬픔을 넘어서

슬픔을 뛰어넘고서

( 간주 )

변할 일없는 과거에

변할리가 없는 과거에

몇번이나 등을 돌렸지

몇번씩이나 등을 돌렷어

누구에게도 보여줄수없는

나 자신만이 볼수있는

상처를 숨긴채 항상

고통과 상처를 간직한채 항상

흘러넘치는 이 고동은
고통과 상처는 흘러넘쳐나고

전부 홀로 떠안겠어

아무도없어 나홀로 떠안았어

언젠가 사라질 온기라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온기는

하나도 필요없어

하나도 필요없어

좀 더 강하게

조금더 강하게

그래, 강해지고 싶다고 빌었어

그래, 강해지고 싶다고 바래왔어

어둠속을 내달리는 고독한 별처럼

깜깜한 하늘안에서 나홀로 빛나는 별처럼

마음 깊숙이 가라앉은 약하고 여린자신

마음속 깊숙이 가라앉은 약하고 여린 나 자신은

말로 표현할수 없어서, 목소리도 나지 않아서

말을 할수가없어서, 행동도 할수없어서

분명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분명 누구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채

그저 빛을 기다리고 있을꺼야

그저 빛을 기다리겠지

( 간주 )

너와 만난 날부터

너와 만난날 이후로

펼쳐지는 풍경속에서

펼쳐지는 풍경들이

살며시 뻗은팔로

마음속의 나 자신을

확인하듯 끌어안았지

따뜻한 빛으로 비춰 감싸줬지

따뜻한 너의 눈동자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너의 손은

이 가슴속을 어렴풋이 흔들고

마음속의 나의 손을 잡아줬지

그날 잃어버린 감정이 열기를 머금어가네

과거에 사라진 나의 감정들이 다시한번 생겨났어

아득히 멀리

아득히 멀리

그래, 저 멀리 소원을 전하고싶어

그래, 멀리 내 소원을 전하고싶어

가슴속에서 치솟는 불꽃에 맹세하듯

마음을 환한빛으로 비춰준 네게 맹세할께

마음 깊숙이 가라앉은 마음이 언젠가

마음속 깊숙이 가라앉은 사라져가는 나 자신이

내일을 바꿀수있는 빛이 되도록

내일을 바꿀수있는 찬란한 빛이 되도록

언제까지나 이 장소에서

언제나 빛나는 마음속 비춰진

나는 빛나는 미래를 기다리고 있을꺼야

빛나는 미래를 만들고 있을꺼야

( 간주 )

거센바람에 함께 웃던 그 기억이

너를 만나서 함께 웃었던 좋은 기억들이

이 가슴을 두드리듯 용기를 주네

마음속의 자신에게 강한 용기를 주네

앞을 향하는 아픔, 감추었던 상처도

과거에 겪은 고통도, 감추어뒀던 상처도

강인함으로 변해갈꺼야

조금씩 강한 내가 되겠지

나는 이제 무엇도 두렵지않아

나에게 다가올 아픔과 슬픔도 두렵지않아

( 간주 )

좀 더 강하게

조금더 강하게

그래, 강해지고 싶다고 빌엇어

그래, 강해지고 싶다고 바래왓어

어둠을 비추는 반짝이는 별처럼

밝은 하늘을 만드는 찬란히 빛나는 별처럼

눈물속에서 눈을뜬, 널 지킬 맹세

고독함 속에서 떠오르는 너화 했었던 맹세만은

슬픔을 넘어서 다다를 날까지

슬픔을 뛰어넘어서 앞으로 달려나가네

시작에 두근거리는 이 고동을

동시에 마음속 생기기 시작한 믿음은 계속

쭉 믿을꺼야

이어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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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 3개 다했는데 ... 이건 내가봐도 좀.. 그렇네 개사할 당시에는 좀 잘된거 같았는데

으아... 노래도 해야되는데 어떻게 올리는거야!! (애초에 올리지도않았으면서 ㅡ.ㅡ)

심심한데 행시나 할까 ...

2016년 2/2 2:10~ 4:00 (개사는 별로인데 든 시간은 제일 긴거같어ㄷㄷ)